좌익심장부를 후벼파는  혁명적인 전환점이 될것이다
지금이야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겠지만
몇십년후에는  평가가 확달라 질것으로본다

대통령이  두팔걷어부치고 나선 이번 규제철폐지원토론은
규제를 양산하는 지방의회와 국회의 좌익개들에게
치명타가 될것이다

왜냐하면  
법률안은  많이 내어야 일하는소리 듣는다는 현재의 관행과
정작 의원본인은 해외로 놀러다니면서
실무법률안은 밑의 5급4급 참모진들이 브로커의 로비에 악용되어져 양산되는
현행  "법률안구토현상"은   
국민들의  경제행위를  구속하는 것이 너무많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현재의 국회와 지방의회는
국민과 시민을  규제하기위한  법률안은 너무양산하고 있다고본다
 
이번 박대통령의  토론거사?가 성공하면
전국의 지방의회에  쏟아붙는 수십조원의 년간예산이 까발려질것이며
이런사실을  제대로  흥보만한다면
지방의회의 존폐여부가 다시 도마에 오를것으로 보인다

43반란과 518무장반란사태를  국가기념일로 최종승인한 것이,
북괴에 대한 경계심은 충만하지만
활개치고있는 국내좌익개에 대한 경계심은 부족한터에서  나온것인지,

아니면 본인의신념이 이번에는 남남분열없이
그냥가는게 좋다다고 생각한때문인지는 모르겟다 

나는 박대통령이 광주폭동이  민주화와 거리가 멀다는사실과
43이 공산폭동이란 사실도 알고있을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미 20년전부터 불씨를 짚여서 여당의원들과  국내역사학자들이
침묵속의 동의하에 진행되어온 일이므로
그역시도 이것을 180도 뒤집는것은
현행법률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되어 올라온 문서를 보았을때
승인해줄수밖에 없을것으로보인다

결국은 이런사안에 대하여 항변과 항의를 해야할
책임있는자리에 않아있든 관계자(여당국희의원, 군장성,경찰검찰요직자)들이
다함께 져야한다고본다

한일합방을   5대신이 막을수 있었든가?
바른소리하면  또다른 자를 대신으로 임명하여 처리하였을것이다

다시말하면  지금진행되고있는
역사뒤집기의 책임을 누군가 져야한다면 그가 누가 되겠는가?
대법원장인가?  아니면 법원행정처장인가?

내가 보기에는
전라도의표를받고 양산된 국회의원과 그러한사람의 후광으로
법원에서, 언론에서  활약하는 좌익들이 아닌가?
그런부류들에게  애국심이 충만한 일빈국민들이 얼마만한 영향력을 줄수있을까?

결국은 국민의 여론이 움직여야하는데
그런 여론을 좌익입맛대로 하는 국회의원과 언론기자들이 있는한
이런사람들을 기존법률로 처벌하지못하는한
대한민국의 항로는 현재의 수준에서 아주조금씩 바꾸어나갈뿐이라고생각한다
국민이 문제인것이다

표를가진 유권자들의 대가리수준이  안철수를 열광케하고
박지원부류가  입후보하면  압도적으로 당선되고

남북연방제를 외친 문제인이 나왓는데도 49%나 던져주는
대가리에 아무것도 든것이없는 국민들이 근본원인인것이다


대통령이 당장 남남전쟁을 벌이지못하는한
호남표로  압도적으로 당선된 100명의 국희의원들의  정당한 입법과 활동을
무슨수로 막는단 말인가?

맨날 청와대에서 거부권만 행사만 하면  될것이 아닌것이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겟지만
박근혜대통령이 생각하는 대적관도 우리 못지않을것이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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