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털난 놈과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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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3-19 08:09 조회2,21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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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을---良心"이라고 정의하였다.
양심에 털 난 사람은 아예 양심이 없다는 말로 통한다.
염치없는 사람을 두고 벼룩도 낯짝이 있다" 빈대도 콧등이 있다"
라는 말로 핀잔을 준다.
수치를 모르고 뻔뻔 스러운 사람을 厚顔無恥"한 사람이라 하고,
얼굴에 철판을 깐 것 처럼 부끄러운줄 모르고 설쳐 대는 사람을
鐵面皮"라고 부른다.
모두가 다 잘아시는 어휘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게 이 사회의 재앙이다.
인간만이 유일하게 얼굴이 붉어지는 동물이다"--마크 트웨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내면에 양심"이란 주인이 자리하고 있다.
그 양심이 가르치는데로 言行하지 않으면....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지는게 인간의 본능이자 생리현상이다.
작금에~유우성이란 넘이 간첩질을 하고도 뻔뻔하게 국정원이 조작
했다고 거짓말을 하자,
이 넘보다 더 더르븐 놈들이 양심에 털난 소리를 지르고 있다.
이 나라 빨갱이류 민주당과 민변,종북단체들이 간첩 증거가 조작
되었으니 유우성은 간첩이라도 그 죄를 물을 수 없다고 한다.
참으로 개족가튼 무리들의 犬소리다.
유우성의 내면에 있는 양심"은..내 주인놈"은 분명히 간첩이 맞다"
고 소리를 지르지만 유우성은 이를 강력하게 짖밟고 누르고 있다.
꾸짖는 시에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실감난다.
민주당엔 양심에 털이 뒤덮힌 놈들만 모여 있기 때문에 이 나라가
늘 시끄럽고 어지럽다는 말로~~마친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확끈 허신 말쌈!
개족가튼보다 개 조~~옷 같은 으로 하심이....^^
저는 인간 이하들 하고는 상종을 삼가 합니다.
기준?
말과 글 속에 그대로 드러나거든, 양심에 털 난 만큼 드러나거든!
괴뢰박살님의 댓글
괴뢰박살 작성일제2의 5.16이 일어나 반동분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유우성 같은 간첩놈을 모조리 처형해야 한다!!!
rokmc56님의 댓글
rokmc56 작성일모조리 견새끼들이네...그래도 개는 양심에는털이 안났습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하하하~~오늘 하루종일 외출하고 들어 왔더니 세 분의 방문객님이 다녀 가셨습니다.그려~
억지 부리는 인간은 대부분 좌빨류들이라고 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