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국정원장이 "내란음모죄(2013.05.12)의 이석기를 잡아넣은 공로"는 헌법질서상 지대한 역사적 공적입니다. "잃어버린 15년(대중, 무현, 명박) 간의 자유민주 국헌질서"를 회복하려는 전쟁의 첫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좌파연대"가 그를 경계 해임하려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입니다. 언론과 문화계가 좌파의 리더십에 의해 움직이고 있고, 야당과 일부 여당의원들과 국민들이 언론에 의해 조작된 여론을 진리인 양 좇고 있는 것이지요. 모두가 김정은과 종북좌파가 펼치는 "남조선 통일전선전략"의 틀 안에서 벌어지는 가공할 일이라는 사실은 까마득히 잊은 체.

【알고싶다】님! 결론부터... 비단 이것 뿐만이 아니고, 선거철에 상습적으로 발표되어지고있는 바, '諸 統計 調査'들은 모조리 '짜가 - 꿰 맞추기 ' 임을 절절히 깨닫으셔야 하옵니다요! ,,. '통계 조사!' ,,. 누구나던지 몸소 '약식 여론.통계조사'를 실시 '自給 自足' 노력을 시도해보면, 나름대로의 '통계, 세상'을 알 수 있어요. ,,. 물론, 시간.경비면에서 많은 '대상자{標本數(표본수)}'를 얻지야 못하겠지만; 곧,  '標本數(표본수) n 〓 30  미만(未滿)' 인 경우일지라도, 그 대신 "自由度(자유도) Φ 〓 표본수 n ㅡ 1" 을 사용하고, '표준정규분포표' 대신 ''t분포표' 를 사용하며, 좀 미흡이야 하지만, 욕심부리지말고 신뢰도를 60% 70% 80% 또는 50%등을 사용, 적절한 '歸無 假說(귀무 가설) - 상식적인 판단에 어긋나는 주장' 을 설정, 檢定을 해보면 나름대로 여론을 가늠하는데 좋읍니다.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4-03-18 18:11

♣ ↗ 언론에서 발표하는 신뢰도는 통상 95%, 99%를 적용, '여론 조사기관'을  돈주고 매수하여 발표하지만, 그걸 누가 믿읍니까?! ,,. 저는 그 신뢰도를 10%밖에 믿지 않읍니다. ,,. 왜? ↙
↗ 미리, 잔뜩, 아나운서 ♂♀들이 선동성 여론을 앵무새처럼 뇌깔여 시청자들을 세뇌타가, 돈으로 매수, 近似(근사)시켜 발표하는 통계%! ,,. 차라리, 신뢰도는 낮을지언정, 50% ~ 70% 짜리 't 분포표'를 적용하여 내가 몸소 조사하는 게 훨씬 후련합니다! ,,. ////// 그래서 '박 정희'대통령 시절에는 이따윗 여론조사를 일절 못하게 강력 통제했었! ///// 따라서, 당장 못하게 해야! 돈만 주면 무슨 엉터리 날조도 발표하는 게 '사설 통계 회사'일 터이니깐! ,,. 빠드~득! ++++++ P.S 500만 야전군 게시판; "選거管리委원회 투표 지지률 統計 보도! ↔ 믿는가요?(2012.4.13) 요 참조 餘 不備 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