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드러나는 뒤에 보이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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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mkkhan 작성일14-03-18 03:20 조회1,92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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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태생부터가 중심이 없다.
예로 부터 왜 여자를 흔들리는 갈대라고 했는가....
여자는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이다.
슨상님 시절부터 그는 동교동의 충실한 도그였다.
그래서 피양으로 달려 갔던 것이고 지금도 마음 같아서는 당장 달려 가고 싶지만
세상사람들 눈도 있고 해서 이 눈치 저 눈치를 보면서 간을 보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통일대박이라는 캠플주사로 국민들을 현혹시켜 제2의 퍼주기를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말과는 정반대로 실질적인 반통일 정책인 것이다.
이런 말의 성찬, 속임수에 또 다시 놀아 나게 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옳으신 말씀!
박근혜대톨령은 기본에 충실 해야한다.
북괴는 우리의 주적이고,
미국과 일본은 우리의 우방이다.
중국과 쏘련은 여차하면 칼 들이댈 우리의 적이다.
통일은 UN과 손잡고 북한 인권 살려주고, 경제제재하면 오지말라고 해도 오게 돼있다.
독일 따라서 하면 된다.
월남 따라가다 김대중 같이 역적 되는 것이여!!!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옳으신 말씀! 그동안 그렇게 속고도 신뢰라는 이름으로 또 속아봐야 정신 차릴가?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박근헤 대통령이 북에 속고 있다고 생각들 하는데
속고 있는게 아니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보여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