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교민들이 더 걱정하는 땅굴!~그 재앙을 막아라"(제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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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10-21 07:23 조회1,7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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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늦게 미국으로 이민(24년전)간 죽마고우에게서
카톡이 들어 왔다.
내용은 미국 교민들의 스마트폰으로 날라 온 한국내 땅굴"
에 대한 동영상과 한성주 장군(공군 예비역 소장)의 설명
내용을 다시 나에게 보내면서~
조국의 앞날이 걱정되어 영상을 전한다면서,미국 교민들
도 알고 있는 이러한 땅굴을 조국의 국민들이 등한시하고
모른 척 하고 있는게 너무나 안타깝다고 하였다.
방비를 하지 않는 곳을 공격하고 뜻하지 않을 때 나아가
허를 찔러라"-손자병법-
북한은 지난 40여년간 본격적으로 남침용 땅굴을 팠다.
1-4호 땅굴까지 발견되고, 이후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
들어 서면서 땅굴 탐사에 대한 모든 노력은 중단되었다.
그리고~이제는 정부,국방부,합참등은 땅굴은 없다"고
못을 박아 버린다.
만약 땅굴을 파고 있다면 그 모습(흙을 실어내는 모양
과 장비이동등)이 인공위성에 포착된다는 것이다.
어저께~탈북 중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남한은 전자 정보(군사 인공위성포함)에 의존하여 적의
군사 동향만 파악하다가 공격하면 역공격(방어)하면 될
것이라는 안이한 사고방식에 젖어 있다.
이거이 간단하게 방사포나 미사일로 파괴시키면 남한군
은 장님에 불과하다"는 말을 했다.
전쟁,전투는 전자로만 하는게 아니다.
우리 군대가 전바장비(그것도 486같은 후진 컴퓨터등)
에 의존하고 있다는것은 우리 젊은이들이 컴퓨터게임에
몰입해 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한성주 장군을 포함한 남굴사"팀의 땅굴 탐사와 우려는
약간의 도가 지나친 점은 있지만,
국가안보는 아무리 지나쳐도 모자란다는 사실을 국민들
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월남의 패망은 바로 이러한 안일한 정부와 군대 지휘부
들의 비애국적 부정,비리가 그 원인임을 명심해야 한다.
한반도의 남북 전쟁은 반드시 일어난다는 예언이 있다.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는 미국이란 나라가 너무나 좋다"
고 한다.
전쟁 공포란 아예 없고,허례허식없고,체면유지 안해도
되고,일한 만큼 벌고,노후 보장되고,기후 좋고,개인생활
철저하게 보호되는~~
지상의 낙원이라고 자랑했다.
해외 교민들은 대한민국,조국에 사는 국민들이 도리혀
불쌍하다고 한다.
우리 국민은 지난 60여년간 전쟁공포와 부정 비리 부패
에 시달려 왔는것은 사실이다.
친구의 걱정과 미국 예찬론이..
맞는 말인지?
비겁한 동포인지~난 판단이 서질 않는다!
카톡이 들어 왔다.
내용은 미국 교민들의 스마트폰으로 날라 온 한국내 땅굴"
에 대한 동영상과 한성주 장군(공군 예비역 소장)의 설명
내용을 다시 나에게 보내면서~
조국의 앞날이 걱정되어 영상을 전한다면서,미국 교민들
도 알고 있는 이러한 땅굴을 조국의 국민들이 등한시하고
모른 척 하고 있는게 너무나 안타깝다고 하였다.
방비를 하지 않는 곳을 공격하고 뜻하지 않을 때 나아가
허를 찔러라"-손자병법-
북한은 지난 40여년간 본격적으로 남침용 땅굴을 팠다.
1-4호 땅굴까지 발견되고, 이후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
들어 서면서 땅굴 탐사에 대한 모든 노력은 중단되었다.
그리고~이제는 정부,국방부,합참등은 땅굴은 없다"고
못을 박아 버린다.
만약 땅굴을 파고 있다면 그 모습(흙을 실어내는 모양
과 장비이동등)이 인공위성에 포착된다는 것이다.
어저께~탈북 중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남한은 전자 정보(군사 인공위성포함)에 의존하여 적의
군사 동향만 파악하다가 공격하면 역공격(방어)하면 될
것이라는 안이한 사고방식에 젖어 있다.
이거이 간단하게 방사포나 미사일로 파괴시키면 남한군
은 장님에 불과하다"는 말을 했다.
전쟁,전투는 전자로만 하는게 아니다.
우리 군대가 전바장비(그것도 486같은 후진 컴퓨터등)
에 의존하고 있다는것은 우리 젊은이들이 컴퓨터게임에
몰입해 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한성주 장군을 포함한 남굴사"팀의 땅굴 탐사와 우려는
약간의 도가 지나친 점은 있지만,
국가안보는 아무리 지나쳐도 모자란다는 사실을 국민들
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월남의 패망은 바로 이러한 안일한 정부와 군대 지휘부
들의 비애국적 부정,비리가 그 원인임을 명심해야 한다.
한반도의 남북 전쟁은 반드시 일어난다는 예언이 있다.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는 미국이란 나라가 너무나 좋다"
고 한다.
전쟁 공포란 아예 없고,허례허식없고,체면유지 안해도
되고,일한 만큼 벌고,노후 보장되고,기후 좋고,개인생활
철저하게 보호되는~~
지상의 낙원이라고 자랑했다.
해외 교민들은 대한민국,조국에 사는 국민들이 도리혀
불쌍하다고 한다.
우리 국민은 지난 60여년간 전쟁공포와 부정 비리 부패
에 시달려 왔는것은 사실이다.
친구의 걱정과 미국 예찬론이..
맞는 말인지?
비겁한 동포인지~난 판단이 서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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