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나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고
숙명은 나의 노력으로도 바꿀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천명은 나에게 내려진 그릇의 크기입니다.

“혼아미 코에츠”가
처음 만든 찻잔에,
우주를 담았다고 자부하면서
이걸 가지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찾아가서,목숨을 내걸고 불만을 토로하였습니다.

이때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말한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또,한 말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히데요리”를 위해 금은보화를 물려 주었지만
이것이 “히데요리“를 죽이는 결과가 되는 숙명이 되었습니다.

예..천명은 인간이 거부할 수 없는 사명이고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숙명의 테두리 안에서
발버등 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문득,드는군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포근함과 편안함을 주심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ε⌒*)♡

감사합니다.

법을 위반해 방북 김일성을 알현한 인물이라 그런지 박원숭 꼭 빼 닮았네
김일성 일가의 똥돼지와 원순이 잡종개 황석영!!!
지상 낙원 놔 두고 여기서 쌩 고생 말라우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