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조선일보가 받아 준 기고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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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4-03-15 21:55 조회1,90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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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 4.3사건 바로잡기 대책회의”를 앞두고
인터넷 검색으로 신문에 기고했던 글을 찾다가
조선일보가 실어 주었던 글 하나를 발견하였습니다.
“4.3사건 함께 생각하자” 인데
4.3위원으로 활동할 때나 지금이나 생각이 같음을 느끼면서
system 회원들과 함께 하고싶어 옮겨 놓습니다.
조선일보는 이 글을 받아 준 후로는 더 이상 허용하지 않았고
동아일보도 한 번을 실어 주고는 더 이상 받아 주지 않아
4.3의 진실을 국민들이 알아야만 나라가 지켜진다는 생각에서
이곳저곳의 인터넷 망에 글을 올리곤 했었는데
4.3에만 집착하다 보니 늘 왕따를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동아일보에 실렸던 글은 나중에 올릴 것입니다.
아래: “4.3사건 함께 생각하자”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212067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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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5년, 제수도사단{]맹호} 제△연대 제3대대 제9소총중대로 105mmHOW 곡사포 포병관측ㅈ방교{FO 소대장}으로 파견, 적 1개대대의 야습을 평소의 투철한 임전태서 - 항재 전장의 기풍 조성'의 정신으로 포병중대의 '화력 계획 화집점 투명도 번호'를 일일히 지도상의 over lay로부터 암기ㅡ 어둡고 조명없는 참호안에서 그걸 현지형에 일치시켜 에상되는 적 기습부대에게로 대뜸 '포대 10발 효력사!'만을 반복 복창 독촉, 포병 화력을 집중, 분산 유도하여 밤새 싸운 끝에, 밝아오는 여명과 더불어 격퇴당해 철수한 중대 3중 철조망 주위에 널려 유기된 적 포살 시체만도 300여구! ,,. 세계 전사상 그 유례가 없었던 소총1개중대가 적 1개대대의 야습을 포병 화력으로 격퇴.방어 지탱에 성공했던 찬란한 전사의 주인공으로, 만천하에 '수도사단 포병'의 우수성을 확인케 해주셨었던 포병 관측장교 소위 '한 광덕' 장군님! 늘 존경합니다! ,,. 제가 1967년 전남 상무대 육군보병학교에서 간부후보생 교육받을 적에 방어시 소총중대'란 과목과 '포병 포술학' 교육 진행에서는 각각 보교 전술학 교관 및 포교 포술학' 교관님들의 '前例 紹介'가 있었죠. 'Duc CO 전투 교훈!' ,,. 위 게시판 하단 연락처가 손가락이 뜨지 않아 구태여 이란에 옮겼읍니다. ↘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2120670384
↗ '한 광덕'장군님 같으신 영웅이 아직 계심이 우리들로 하여금 맘 든든하게 여겨집니다! ////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