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보수세력 어르는 방식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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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중섬노예 작성일14-03-14 11:31 조회2,13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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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수 세력 저변에 박근혜 실망론이 돋아나기 시작하자
박근혜가 보수정치평론가 이석우를 총리 공보실장으로 임명하는 거 같다,
그러자 편향인사라며 빨갱이들이 바로 비난하기 시작한다.
이게 박근혜 스타일인데 알짜배기는 전라도 위장세력에게 대부분 할애하고
보수인사나 빨갱이 아닌 인사들은 결국 빨갱이들의 제사상에 내주고 만다.
빨갱이들이 지랄하면 마지못해 임명한 인사는 주눅들어 자리보전하다 끝난다.
한 두 끝만 밀어주면 되는데 생색내고 생까는 박근혜 스타일
이석우의 경우 총리실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이정현 이남기 인맥 정홍원의 족쇄에
묶여 윤창중처럼 논객 활동할 때보다 존재감이 줄어들 것이다.
심지어 안보라인에 친 빨갱이들을 기용해 놓고 남재준이 곤경에 몰렸는데
정상 비정상 타령하는 비정상 박근혜에겐 당근보다 채찍을 드는 것이
보수세력을 보호하고 나아가 나라를 구하는 것이다.
박근혜가 돌아온다? 전향한다? 오매불망 기대하다가 뒤통수 쳐맞는 것보다
나은 방법이 좌편향 박근혜를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반박근혜 노선 아닐까
박근혜가 보수정치평론가 이석우를 총리 공보실장으로 임명하는 거 같다,
그러자 편향인사라며 빨갱이들이 바로 비난하기 시작한다.
이게 박근혜 스타일인데 알짜배기는 전라도 위장세력에게 대부분 할애하고
보수인사나 빨갱이 아닌 인사들은 결국 빨갱이들의 제사상에 내주고 만다.
빨갱이들이 지랄하면 마지못해 임명한 인사는 주눅들어 자리보전하다 끝난다.
한 두 끝만 밀어주면 되는데 생색내고 생까는 박근혜 스타일
이석우의 경우 총리실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이정현 이남기 인맥 정홍원의 족쇄에
묶여 윤창중처럼 논객 활동할 때보다 존재감이 줄어들 것이다.
심지어 안보라인에 친 빨갱이들을 기용해 놓고 남재준이 곤경에 몰렸는데
정상 비정상 타령하는 비정상 박근혜에겐 당근보다 채찍을 드는 것이
보수세력을 보호하고 나아가 나라를 구하는 것이다.
박근혜가 돌아온다? 전향한다? 오매불망 기대하다가 뒤통수 쳐맞는 것보다
나은 방법이 좌편향 박근혜를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반박근혜 노선 아닐까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박근혜가 돌아온다? 전향한다? 오매불망 기대하다가 뒤통수 쳐맞는 것보다
나은 방법이 좌편향 박근혜를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반박근혜 노선 아닐까"
맞습니다. 박근혜가 유턴하기만을 마냥 기다리는 건 수동적인 것입니다. 우익은 수동적이어서는 안되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익은 능동적으로 반 박근혜 노선으로 가야 하고 박근혜 퇴진 운동을 적극 벌여야 합니다.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원칙이 있고 어쩌고 하더니 하는 짓이 간사스럽고 ...
전에 국사교과서 문제를 제기허면서 6.25가 북침이라고 배워서야 되겠느냐 ? 하면서
국사교육 제대로 할 듯이 하더니만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습니다.
진리와 정의에 대한 소신도 없고 적당히 국민들 눈치나 살피는 사람 ?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박근혜는 완전히 물 건너 갔습니다. 보수들은 이제 달리 결심을 해야 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박근혜는 역겹다는 표현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쓰레기 통애 코를
처박은 듯 하는 짓이 정말로 역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