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kbs 사장 길환영이는 2012년 11월에 사장이 되었다고 나온다

박근혜는 그 잘난 꼴랑 원칙이라는 것에 스스로를 옭아매며

빨간물 대다수 kbs pd 출신 길환영이를 자체승진 케이스라며 방기했을 것이다'

그 결과 오늘 kbs9시 뉴스 남 앵커는 말미에 이어지는 뉴스에서 유가강 케이스가

왜 증거조작 사건인지 자세히 설명하겠다며 멘트를 남겼다

우려하던 대로 최원정 맹렬 데모쟁이 아나의 남편다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다 길환영이 인정했기 때문이다

결국 박근혜가 이명박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이명박 시대의 쓰레기들을 존속시킨 업보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누구탓도 아니고 박근혜의 인사권자로서의 무능과 우유부단함의 결과로

잘 임명했다고 평가받는 남재준마저 옥죄고 마는 것이다.

대선 토론에서 박근혜는 이념에 경도된 것을 잘못된 것으로 표현했었다.

종북도 박근혜가 볼 때 문제지만 애국우익도 문제라고 해석할 수 있었지만 모두가 간과했다

이명박은 그래도 종북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박가는 종북이라는 표현도 조심한다

용기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자세다, 역시나 머리가 부족해서인지

역사적 세계적으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하는 사정기관을 통한 정보기관

수사와 압수수색을 허용시키고 말았다

미국과 중국과 일본은 정상이 아니구나 했을 것이다. 칩거는 했어도 육영재단 새마음병원 운영

영남대 이사 당대표 각종 국회위원회 두루 섭렵 현직 대통령이면 나름 화려한 경력이고

판단력이 ㅅㅌㅊ는 아니어도 ㅍㅌㅊ는 되어야 할 것인데 빨갱이들에게도 호구로

보여서 앞으로 천지개벽할 변화가 없으면 나라가 더욱 혼란스러워질 것 같다

박근혜의 머리를 점령한 전라도 친종북 세력들은 자기들이 실제로 대통령이다고 착각 아니

확신하고 있지는 않을까

경제야 해쳐먹어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다 신경쓰는 것이었고 그거 빼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과 별 차이가 없다. 노무현이도 김승규같은 간첩 잡는 국정원장 임명했었고 국방장관으로 남재준 타진했다고 들었다. 장군복을 벗어야 할 530gp 사건에 연루된 김장수 김관진을 오래 데리고 쓸 것 같은 박근혜라니

노무현과도 지지율 말고는 차이가 없는 종북 대통령 아닌가 한다

김대중은 4.3을 공산폭동이라고 했는데 김대중이 드물게 아주 잘한 이런 것은 박가가 본받지 않으려나 보다 

어디를 봐서 박가가 보수 대통령인가

이제 4.3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방선거 때문에 이 고비를 넘기려는 깊은 고뇌라고 합리화 해서는 안된다. 박근혜는 간첩 사건으로 곤경에 처한 국정원 보호를 남의 일로 치부하며 악재를 부채질하고 있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고 지방선거에서 똑바른 사람들이 되게 하려면 병무청에 지시 박주신을 출국금지시키고 투명한 신체검사를 지시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