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맹원증을 보고도 민주당과 민변은 유우성을 두둔 비호하고 있습니까?
이석기를 무료 변호하는 민변의 정체는 합법적인 고정간첩활동을 하는 무리들입니다.
민변의 면면을 보시면,모두가 빨갱이류란 것을 단박에 압겝니다.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이런 거이가 바로 '2重 間諜'이 분명! 쥑여버려야! ,,. ♬ http://blog.naver.com/wjd2415/80135419445 : 스페인 Espartero{에스파르테로}. 初代 合參議長 '이 형근'大將님의 회고록에 의하면; '조 봉암'진보당 사건 시, 2중 간첩 '양 명산'의 움직일 수 없는 증거로 인하여, '조 봉암'은 사형 집행되어지고, 진보당 부당수였던 '윤 길중' - - - 강원도 원주 국회의원 당선. 본적 '함경북도 북청' 출생. 일제 때 행정고시 합격, 21세때 全南 木浦 市長 역임 - - - 은 옥고를 치루고 출옥, 훗날 '노 태우'때 한라당 全國區 議員으로 영입되어져서 黨고문을 맡. ,,. 진보당 사건, 2중간첩 '양 명산'에 대해서는 초대 특무대장 '김 창룡' 암살 최고위층였던 (육)헌병 사령관 '공 국진'준장 회고록 '한 노병의 애환'에서도 거론되어지는데,,. '유 우성'도 간첩이 확실함. 저런 지경이면 불가피하게 '2重 間諜' 신세를 면치 못하며,,. '2중 간첩'은 운명적으로 어느 나라에서나 죽엄이 불가피! ,,. //// P.S  '김 창룡'을 직접 권총 암살.저격한 下手人은 '서울地區 兵事區 司令官'{오늘날의 '서울兵務廳長} 헌병 '허 태영' 대령이었음{蛇足(사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