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용기와 신념을 가진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3-15 07:14 조회1,857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신념을 가지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용기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능력이요,
고통과 실망까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말한다. -에리히 프롬-
폭호빙하(暴虎憑河)..."맨손으로 호랑이를 잡으려 하고 배도 없이 강을
건너려고 하는"(무모한 사람)을 말한다.
공자의 제자 자로가 전쟁이 나면 누구를 전쟁터에 보낼겁니까?
하고 물었더니 공자는 폭호빙하"로 답하였다.
진정한 용기란 아집과 독선이 아니요,무모한 만용도 아니다.
진정한 용기는 제대로 된 두려움에서 시작된다.
공자는 자신에게 헌신적이고 용감하기는 하지만 지혜보다 만용을
내 세우는 자로"보다는..
매사에 신중하고 덕을 갖추었던 제자 안회(顔回)를 더 신임했다.
고대 트로이 전쟁 때,그리스 대군과 성급한 전면전을 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사람은, 가장 용감하고 전투력이 뛰어난 헥토르 왕자였다.
철없는 대학생들이 깊은 바다로 항해하는 배를 탔다.
선장은 아주 경험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어두운 구름이 몰려오며 바람이
세차게 불기 시작하자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다.
이를 본 대학생들은 한바탕 웃으며 놀려댔다.
"뭘 그렇게 겁을 내고 그러십니까?
우린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그랬더니 선장이 이렇게 말했다.
그래, 그럴 거야" 너희는 두려움을 감지하기엔 너무 무지하니까.
"비행기는....중력의 힘을 이기고 땅을 박차고 뜨는 것이 가장 어려운
숙제였다.
그래서 갈릴레이가 처음 비행기 설계도를 그리고도 3백 년이 지난 후에야
비행기가 발명됐다.
그러나,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일단 중력을 박차고 뜨는비행기를 만드니까,
몇십 년도 못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을 횡단하는 장거리 비행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우주선까지도 발명됐다.
처음 뜨는 게 어려웠지,일단 뜬 비행기를 더 발전시키는 것은 비교적 쉬웠던
것이다. 물꼬를 트는 일은 그만큼 어렵고 중요하다.
그래서 용기가 필요하다. 실패하고 창피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시도하는 자는 성공 여부를 떠나서 박수 받을 자격이 있다.
---이상은 용기에 대해 적절하게 표현한 글들을 짜집기해 온글이다
공감이 가는 글은 그냥 흘러 보내기엔 아깝기 때문이다.
황무지나 다름없던 이 나라를 개척,개간하여 사람답게 살게 해준 작지만
큰 인물 박정희야 말로 진정한 용기와 결단을 실천한 지도자다.
무지와 게으름이 습관화된 이 나라 국민들에게.."할수 있다"라는 신념과 용기
란 물꼬를 터 준지도자를 온갖 악담으로 저주하는 무리들이 있다.
박정희는 어떤 국가사업을 시작할 때..수삼일간 잠도 제대로 못잤다고 한다.
뿐인가..시작한 연후에는 꼼꼼히 챙기는 바람에 수하들이나 현장 책임자들은
거의가 전문가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이 일으킨 혁명에 대해 그 책임을 다한 사람이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한 보통 인간이다.
남이 이루어 놓은 일을 두고 이렇쿵 저렇쿵 딴지를 거는 넘들이 제일 비겁한
인간들이다.
콜럼버스의 달걀"~이바구의 뜻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그런 짓을 아니 한다.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늘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돼지같은 자들이 어디에 제일 많이 있느냐고?
물으신다면~대한민국 정치판이라 대답할 것이다"~~
父親의 진정한 용기와 신념을 그 따님이 계승하기를 바라면서 졸문을 마친다.
이 용기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능력이요,
고통과 실망까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말한다. -에리히 프롬-
폭호빙하(暴虎憑河)..."맨손으로 호랑이를 잡으려 하고 배도 없이 강을
건너려고 하는"(무모한 사람)을 말한다.
공자의 제자 자로가 전쟁이 나면 누구를 전쟁터에 보낼겁니까?
하고 물었더니 공자는 폭호빙하"로 답하였다.
진정한 용기란 아집과 독선이 아니요,무모한 만용도 아니다.
진정한 용기는 제대로 된 두려움에서 시작된다.
공자는 자신에게 헌신적이고 용감하기는 하지만 지혜보다 만용을
내 세우는 자로"보다는..
매사에 신중하고 덕을 갖추었던 제자 안회(顔回)를 더 신임했다.
고대 트로이 전쟁 때,그리스 대군과 성급한 전면전을 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사람은, 가장 용감하고 전투력이 뛰어난 헥토르 왕자였다.
철없는 대학생들이 깊은 바다로 항해하는 배를 탔다.
선장은 아주 경험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어두운 구름이 몰려오며 바람이
세차게 불기 시작하자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다.
이를 본 대학생들은 한바탕 웃으며 놀려댔다.
"뭘 그렇게 겁을 내고 그러십니까?
우린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그랬더니 선장이 이렇게 말했다.
그래, 그럴 거야" 너희는 두려움을 감지하기엔 너무 무지하니까.
"비행기는....중력의 힘을 이기고 땅을 박차고 뜨는 것이 가장 어려운
숙제였다.
그래서 갈릴레이가 처음 비행기 설계도를 그리고도 3백 년이 지난 후에야
비행기가 발명됐다.
그러나,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일단 중력을 박차고 뜨는비행기를 만드니까,
몇십 년도 못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을 횡단하는 장거리 비행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우주선까지도 발명됐다.
처음 뜨는 게 어려웠지,일단 뜬 비행기를 더 발전시키는 것은 비교적 쉬웠던
것이다. 물꼬를 트는 일은 그만큼 어렵고 중요하다.
그래서 용기가 필요하다. 실패하고 창피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시도하는 자는 성공 여부를 떠나서 박수 받을 자격이 있다.
---이상은 용기에 대해 적절하게 표현한 글들을 짜집기해 온글이다
공감이 가는 글은 그냥 흘러 보내기엔 아깝기 때문이다.
황무지나 다름없던 이 나라를 개척,개간하여 사람답게 살게 해준 작지만
큰 인물 박정희야 말로 진정한 용기와 결단을 실천한 지도자다.
무지와 게으름이 습관화된 이 나라 국민들에게.."할수 있다"라는 신념과 용기
란 물꼬를 터 준지도자를 온갖 악담으로 저주하는 무리들이 있다.
박정희는 어떤 국가사업을 시작할 때..수삼일간 잠도 제대로 못잤다고 한다.
뿐인가..시작한 연후에는 꼼꼼히 챙기는 바람에 수하들이나 현장 책임자들은
거의가 전문가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이 일으킨 혁명에 대해 그 책임을 다한 사람이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한 보통 인간이다.
남이 이루어 놓은 일을 두고 이렇쿵 저렇쿵 딴지를 거는 넘들이 제일 비겁한
인간들이다.
콜럼버스의 달걀"~이바구의 뜻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그런 짓을 아니 한다.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늘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돼지같은 자들이 어디에 제일 많이 있느냐고?
물으신다면~대한민국 정치판이라 대답할 것이다"~~
父親의 진정한 용기와 신념을 그 따님이 계승하기를 바라면서 졸문을 마친다.
댓글목록
rokmc56님의 댓글
rokmc56 작성일공감...井底蛙..김한길이 같은놈은 아무리 주둥이로 나불거려도 우물안의 개구리에불과하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해병용사님~~시*대를 떠나 여기에 오니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글도 좀 올려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