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옹호야말로 역적이요 이적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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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4-03-13 12:25 조회2,30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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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옹호야말로 역적이요 이적행위다.
변희재 씨가 방통심의위의 결정으로 채널A에 '영구출연금지' 당했다지요. 변희재 씨는 정체성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우익의 대표 논객 중 한 명인데 그런 일을 당했지요.
왜 이런 일이 자꾸 벌어질까요?
가장 큰 원인은 박근혜의 좌빨 행보와 직무유기 탓입니다. 우익이 뽑아 준 대통령이 있는 나라에서 우익 인사가 방송에 '영구출연' 정지 당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 대통령 자리에 있는 박근혜의 직무유기 탓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아직도 박근혜를 옹호하는 자들이야말로 역적이요 이적행위입니다.
우익이 앞장서는 박근혜 퇴진 운동만이 정답입니다.
참고로 좌빨의 박근혜 퇴진 운동과 우익의 박근혜 퇴진 운동을 동급으로 매도해서는 안됩니다.
좌빨의 힘으로 박근혜가 퇴진하면 좌빨이 집권하고
우익의 힘으로 박근혜를 퇴진시키면 우익이 집권하게 됩니다.
정치역학적으로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박근혜 퇴진'이라는 단어는 같지만 그 것을 좌빨이 주도하느냐 우익이 주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정반대로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과 우익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우익이 앞장서는 박근혜 퇴진 운동입니다.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박근혜 옹호자들이 내세우는 말 중에 아래와 같은 게 있네요.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박근혜 대통령."
그러나 사실이 아닌 걸 근거로 이야기하면 안되지요. 박근혜의 정체성과 정책과 그로 인해 초래된 상황 자체가 비정상이니 우익의 힘으로 퇴진시켜야 하는 겁니다.
정체성과 정책이 비정상이요 종북좌빨의 이익에 부역하는 박근혜를 옹호하는 행위야 말로 역적이요 이적행위입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박근혜 옹호자들이 하는 주장의 특징은 치열한 현실을 직시하려는 자세는 없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주장처럼 사실이 아니거나 막연한 희망사항만을 근거로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