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이란 나라와 겨레를 배반함이다.
여적이란 적국과 힘을 합쳐 나라와 겨레에 맞섬이다.
김일성 3부자는 남침땅굴망을 대한민국 전역에 그물망같이 건설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민들과 장병들과 대통령은 국방부의 "땅굴 없다"에 속고 있다.
"임진강 이남에 땅굴은 없다"라는 반역과 여적의 "전략정보판단"은 누구의 작품인가.
한 사람의 천재와 여러명 바보들이 합작하여 만든 작품이다.

1. 김일성의 작품이다.
  그는 '54년 이후 남침땅굴을 파기 시작하면서 두 가지 강력한 지령을 내린다.
  가. 남침땅굴이 발견되어 관광명소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나. 땅굴을 찾을 수 있는 "다우징"을 미신으로 만들라.  

2. 바보같은 국군의 정보장교들과 장군들의 작품이다.
  가. 그들은 합심하여 1992년 김포군 하성면 후평리의 땅굴을 덮는다. 
  나. 당시 육군총장 김진영, 정보참모부장 김진호 등의 지휘 아래 정보장교들이 덮는다.
  다. "다우징은 미신이다"라며 땅굴을 볼 수 있는 눈을 스스로 없애버렸다.

정보장교/장군들은 지금도 민간인들의 땅굴탐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한다. 그들의 꼭대기에 김장수, 김관진 등이 앉아있다. 국방정보본부장이 정보장교/장군들의 총수가 되어 "땅굴은 없다"고 외쳐댄다. 적국의 땅굴기습으로 나라가 일순간에 무너질 위기이다. 5천만명의 목숨이 경각에 달했다.
이 나라와 이 겨레가 불쌍할 따름이다. 대다수의 지식인들과 전현직 장군들이 합심하여 저 반역과 저 여적의 극소수 무리들을 옳다고 지지하고 있으니 더 큰 문제가 아니겠는가?  

이에 땅굴을 덮는 세력에 맞서 땅굴을 찾아 국가안보의 기초를 회복하는 구국의 일을 하려한다. 우선 천수산님을 감사로 모시고 비전원님을 운영위원으로 섬기면서 땅굴찾는 군자금모금의 일을 개시하고자 한다. 뜻을 같이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다 환영한다. 일정인원이 되면 정관도 만들고 후속의 규모있는 일들을 진행할 것을 약속드린다. 

예)공군소장 한성주 올림
계좌: 농협중앙회 406-02-158991(한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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