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 영웅 되고, 국정원이 탈탈 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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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3-12 14:16 조회1,97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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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으로 가 '염전노예' 구출한 실종수사 달인 서울 구로경찰서 서제공 경위
팀장에서 팀원으로 '강등' 근무 중"--
대한민국이 지랄병이 났다!?
간첩새끼가 기자회견하고 노예 구하면 강등 되고 정보기관 털리고?!
댓글목록
좀웃어요님의 댓글
좀웃어요 작성일
@분대장도 공격을 하면 부분대장조+분대장조를 가르고 지원사격도받고
@사격과 기동을 연결 하는데
@별은 몇개씩이나 달고 헛가다나 재고서 ,직각보행이나 하고,이조말 망한 독립군 군가나 부르고
@작전시 예측능력으로 경우의 수를 두고 ,시스템적 사고를 해서 결론을 내야 하는데
@불갱이나 민변애들한데 흔들리고,표리부동하게 행동도 몬하고
@그만 두어야 하겠다,얼치기 같은 사람 ㅋㅋㅋ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라도성역을 건드렸다고 강등이라.. 참, 놀랍군요!
북괴의 김씨왕조 일가의 성역 그것 참 오래가고 있으니, 라도 김대중의 성역도 오래가겠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대통령
이런것이나 챙기세요
김가왕조 챙기려 하지 마시고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빨갱이들 세상이니까..!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염전 노예건이라고 불리는 사건 같은 경우
대통령의 입장에서 얼마든 이용할수있는 사건입니다.
인권문제와 관련해서.
사회적 이슈로 만들면 얼마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회를 끌고 갈수있는 모멘텀이 만들어질수있고
더 나아가서 국회의 북한인권법까지 끌고 갈수도있읍니다.
그러나 무대응.
속으로는 서울 경찰 이용한게 대통령의 의중일수도 있겠으나.
당사자가 저렇게 대우 받는 다는걸 보면 좀 이상할수 밖에요.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염전 노예에 대해 대통령이 한마디 말 한것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