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인들 오죽 하겠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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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3-13 06:02 조회2,0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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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각설하고 박근혜대통령이 법치를 하겠다고 주장하며 출범할때
우리 애국국민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물론 종북좌파에겐
사형선고로 들렸을 것이다.
그러나 종북좌파들은 처음 숨 죽이고 있다가 1년여넘게 지난 지금
오히려 기고만장이고 윽박지르는 폐악질이다.아예 정권탈환의 기세로
불법대선으로 몰아 퇴진의 불의를 숨기고 있다.
아무리 박근혜대통령이 국민화합의 차원에서 인내하려하는 외유내강의
통치력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법을 철통같이 지키려는 의지에서 출발해
야 한다.
박근혜대통령도 출범의 첯단추를 잘못끼웠다.
국민화합과 통합이란 명분을 내 세워 광주5.18과 제주4.3의 역사인식과 오도된
불의의 국가적 명예회복조치는 두고두고 역사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혹자는 "박근혜대통령이 일도양단의 투사형이 아니다"란 말로 외유내강
을 주장하고 이에 동조를 한다.
다 좋다!
하지만 대통령은 나라의 역사적 정체성을 수호하려는 자세에서 출발해야 한다.
정체성을 지키는 것은 역사의 정의와 불의를 가릴줄 알아야 하고 신념에 투철
해야 한다.헌법적 자유민주의의틀이 침해되지 말고 지키라는 것이다.
이를 제외한 내유외강은 국가통치에 허구일 뿐이다.
또 다 좋다!!
법치를 국민앞에 내 걸었으면 지금쯤 최소한의 성과가 있어야 하지 않나?
반정부의 종북세력에 대처하는 행동양식을 보면서 하는 말이다.대통령의
법치는 지금쯤 우스갯 소리로 전락해 버렸다. 공권력이 종북세력과 불법
시위꾼에 능욕당하고 난타당하는판에 무슨 다른 여타의 핑게가 있어야 하나?
제발,엄연히 살아있는 법이라도 살려서 행사 하라는게우리들의 절박하고도
강력한 비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 애국국민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물론 종북좌파에겐
사형선고로 들렸을 것이다.
그러나 종북좌파들은 처음 숨 죽이고 있다가 1년여넘게 지난 지금
오히려 기고만장이고 윽박지르는 폐악질이다.아예 정권탈환의 기세로
불법대선으로 몰아 퇴진의 불의를 숨기고 있다.
아무리 박근혜대통령이 국민화합의 차원에서 인내하려하는 외유내강의
통치력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법을 철통같이 지키려는 의지에서 출발해
야 한다.
박근혜대통령도 출범의 첯단추를 잘못끼웠다.
국민화합과 통합이란 명분을 내 세워 광주5.18과 제주4.3의 역사인식과 오도된
불의의 국가적 명예회복조치는 두고두고 역사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혹자는 "박근혜대통령이 일도양단의 투사형이 아니다"란 말로 외유내강
을 주장하고 이에 동조를 한다.
다 좋다!
하지만 대통령은 나라의 역사적 정체성을 수호하려는 자세에서 출발해야 한다.
정체성을 지키는 것은 역사의 정의와 불의를 가릴줄 알아야 하고 신념에 투철
해야 한다.헌법적 자유민주의의틀이 침해되지 말고 지키라는 것이다.
이를 제외한 내유외강은 국가통치에 허구일 뿐이다.
또 다 좋다!!
법치를 국민앞에 내 걸었으면 지금쯤 최소한의 성과가 있어야 하지 않나?
반정부의 종북세력에 대처하는 행동양식을 보면서 하는 말이다.대통령의
법치는 지금쯤 우스갯 소리로 전락해 버렸다. 공권력이 종북세력과 불법
시위꾼에 능욕당하고 난타당하는판에 무슨 다른 여타의 핑게가 있어야 하나?
제발,엄연히 살아있는 법이라도 살려서 행사 하라는게우리들의 절박하고도
강력한 비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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