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화이트 스티븐스는 대한제국의 외교고문이였든사람이다
물론 국적은 미국인이다

스티븐스는 당시에 1908년 3월 미국으로 향하든 함상선상에서 회견하기를
항구적인 동양의 평화를 위해서는 현재의 무능한 대한제국이 독립을 포기하고
일본의보호를 받음은 물론  일본제국으로편입되는게
조선민중들의 보다나은 삶과 행복을 줄것이라고 말하였다

이 얼마나 예리한 정세분석인가?
스티븐스는 동양의 다른두 강대국 중국과 러시아의 조선병합야욕을 일치감치 알아차리고
중국러시아같은 야만국가에게 먹혀서 신음하다가 나라가 흔적도없이 허공에 날리는것보다는
일단 일본편에 붙어서 그래도 일본의 최근대식 문화의 해택을 바로받으면서 사는게
그나마 차선책으로라도  미개거지신세인 조선이 사는길이라고 말한것이다

이 발언을한  스티븐스 외교고문을  3월2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재미조선인인 장인환 전명훈이  총격을가해 암살하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빙신급백성들은  이정도선만 읽으면 광분한다
반미치갱이가 되는것이다
옳은일을 한것이라고? 

그러면 스티븐스이 어떻게 발언하기를 원하엿든가?
당시의 조선국의 상태가 어떠햇든가?
뭐 하나 제대로된 건물이 있었나?
날만새면 세도정치와 당파싸움에 하루를보내든
우리조상들의 개같은 주자학정치놀음에 개혁개방은 꿈나라같은~~~~.....

지 주제를 전혀파악하지 못한 미개국놈들이 벌인 감정풀이가 아닌가?
1908년의 스티븐스암살사건과  1909년 안중근의  히로부미암살사건은
조선민중들이 아주야만적이고 미개근성의 사람들이란것을
당시 전미국인들에게 알리는 포고장같은것이였다

주요인물 한두사람을  공개적으로 살인함으로서 울분을 풀려햇든 한풀이식 정치행위는
미국인들에게는 테러범 그자체 였든것이다
안중근을 사주한 김구의 인식은 매양 이런식이였다

이승만은 1908년과 1909년의 두번의 조선인 들에 의한 암살사건으로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아주큰 곤욕을치룬다
교수들이 야만인이라고 인간취급을 안해주는바람에 석사논문심사를 무한정 연기시킨것이엿다

생각이 있는 인간이라면  모든사물을 볼때에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제3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는 
균형잡힌 시각이 매우중요하다고본다

이승만은 당시 스티븐스를 암살한 두사람의 변호를 부탁받았으나 거절하였다
그런식으로 한다면 독립은 커녕  국제사회의 멸시와질시를 더욱더 받게되어 고립을 자초할것
이라는 판단에서였다
지금생각해도  이승만박사의 생각이 아주옳은것이였다고 본다

이승만박사는 역시 마찬가지로  안중근의 저격을 옳은일 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고한다
김구식 테러는 국제사회에 야만인들이라는 인상만 심어주어서
한국독립을  강대국들의  외교역량에 호소하여 그들을움직여서 쟁취하고자햇든 이승만박사의
생각과는 판이하게 달랏든것이다

과연...............................
안중근의
이토암살이후 일본정책은 강경일변도로 확 변했다

이토는 사실 영국식 보호국형태통치를 원하든  온건파였든것인데
이토암살이후 일본군부의 강경파들이 다들고일어나서 
지도상에서 조선이라는 이름을 싹지우는 일한병합을 밀어붙인것이였다

김구의 테러는 이러한 자충수를 가지고온것이다
이무것도모르는 빙신들은 아~~~ 티앙티앙~~~~ 잘한다 시원하다~~~ 하면서
막걸리잔을 들이킬줄 모르지만
생각있는사람들은
조선독립이 이런식으로 하면 영원히 물건너 가는것이라고 판단했든것이다.

오늘도 빙신들은 종복좌익개들이 세뇌한 늙은여자들 몇몇을 끌고다니면서
위안부 위안부 타령을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60,70년대에는 위안부갔다온여자들 한명도 안보였다
왜 그랫을까?
본인이 부끄러우니깐.
왜 부끄러웠을까?
본인 판단이 잘못되어져 간일이니깐
위안부에 안간 다른여자들이 전부다 쳐다보면서 손가락질을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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