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과 안철수가 손잡고 국정원 패대기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북한간첩이 명백하다.

북한과 연계되지 않아도 적의 적화통일에 유리한 짓을 하면 간첩이다.

간첩은 무재판 사형집행이 적절하다.

제주공산당 4.3반란사건을 주도한 공산당 수뇌부와 그 똘만이들을
추모하는 날을 지정한 박근혜 정권의 짓도 반란질이다.

국가권력에 의한 반역이다.

국정원에 대해 검찰이 수사권을 가져선 안된다.
국정원을 압수수색하고 국정원은 해체 상태나 마찬가지다.

공금 영수증을 첨부하는 제도가 정착되어 국정원은 식물화되어 있다.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국회에서 전부 추적되고 있다.

이 나라는 멸공혁명이 나니면 북한의 괴뢰로 통째로 넘어간다.
시간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의병이 일어나 나라가 살아나든지 아니면 2천만이 공산화의 제물로 죽고,
바다로 도망가다가 1천만 명이 죽고, 나머지 2천만은 날마다 김정은 수령을 모시는
강시같은 인간들로 가득찬 나라가 된다.

조국은 망해간다.멸망의 날을 향해 돌진하는 중이다.

휴민트는 완전하게 와해되었다.
해외나 북한이나 국내 불문하고 이번 휴민트 요원를 자해한 국정원에 의해 해산된 것과 같다.

국정원은 사망했다.

대한민국은 사망선고 받았다,.

김정은을 수령으로 하는  남북통일 공산왕조시대가 오고 있다.

통탄하고 또 통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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