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 그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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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3-11 16:12 조회1,7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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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의 국정원을 보는 시각은 대충 알만하다.
돌담 위에 올라 선 남재준 국정원장을 밀어 버릴 생각을 내비치고 있다.
소시민이 보기에는 남원장이 국정원을 이끌 집권 출발의 인물로 잘 선택한 것은 공감이었다. 지금 간첩행위를 한 교활한 한 인물 때문에 흔들리고 있다. 상처가 깊다.
『간첩이란 본질은 젖혀두고』
- 반찬 투정의 방송, 미디어의 정치 난도질에 말이 없다.
한마디로 디테일에 악마가 끼어 있었다. 사실상 국정원의 구조는 전 정권 이전부터 재앙을 안고 있었다. 그 연장선상에 있었다 말이다. 확! 뜯어 고치지 못하게 인력구조를 배치 해 놓았다. 고거는 DJ, MH, MB -가 한 짓을 보면 안다.
오락가락하는 패권주의자들을 봐라!
엉거주춤한 늠들, 파괴적 수사를 늘어놓는 평론가들이란 자슥들, 간 쓸개 빠진 늠들 봐라! 거기에 진정한 애국 있나?
남 원장은 초장에 국정원내의 헐무리 한 인간들을 쓸어 내버려야 했다. 도대체가 압수수색이 가당이나 한가? 응?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자초지종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밝히라!
ㅆ ㅂ ㄹ N들,
세상을 엉뚱하게 바꾸고 싶다꼬? 좋다! 방법을 갈촤 주마.
먼저 네N들이 분간하지 못하는 패망 추락 의식부터 먼져 바꿔라! 이래서 되겠나?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부칸에게 축배를 들게 하고있다.
박대통령은 矯角殺牛 하지 마시고 단디 하이소! 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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