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중국 정부는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화교들을
초청해 잔치를 베풀면서...

화교들에게 이런 말을 전하였다.

낙지생근(落地生根)하고 낙엽귀근(落葉歸根)"해 주시기를..

각각 나가 살고 있는 그곳에서 뿌리를 내려 살되 뿌리로 돌아
오는 것을 잊지 말라는 뜻으로 재외 화교들에 조국을 심었다.

언제든지 조국의 품으로 돌아 오면 반갑게 맞이 할거고 외국
에서 익히고 배운 지식을 조국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했다.

우리나라 해외 교포는 700만명을 넘어 서고 있고 아직 이 나라
국적을 재취득할 수 할수 있는 교민도 300만명이라 한다.

-미래창조부 장관을 지명 받고 미국국적까지 포기하고 조국의
부름에 응하겠다고 달려 온 김종훈"을 쫓아 보낸 무리들이..

있으니 바로 대한민국내에서 합법적인 빨치산 활동을 하는..
국민들 공공의 주적 민주당이다.

김종훈씨는 미국으로 돌아가 기자들의 질문에..

나를 통해서 조국이 더 성숙해지고 잘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를 본 미국 교민회장은 이렇게 말한다.

미국이나 타국에 이민간 국민들중 정말 상당히 아까운 인재들
이 많은데..이런 분들이 조국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도 이번 일
을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질까 두렵다고 했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빅토르 안"도 골수 좌파인 성남시장
이재명이 성남시청 빙상팀의 해체를 하므로 안현수는 어쩔 수
없이 러시아로 귀화하게 되었던 것이다.

종북좌파들은 이 나라를 위해 빛을 발하는 인재들을 이 나라에
서 쫓아내는 임무를 스스로 부여하고 이를.....자기들의 정신적
조국 북조선을 위하는 사명이라 여기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의 열등감과 이에 수반되는 시기 질투심은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과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를 부관참시 하는데 근 30여년
을 허비하였던 것이다.

-세상이치도 모르는 졸부 안철수란 아이와 한 통속이 된 민주당
이나..대권을 잡기 위해 범의 아구리로 들어 갔다는 망상에 잡힌
안철수나 나라를 어지럽히기는 매한가지다.

국태민안은 됫전이고 오로지 권력 탐심에 올인하는 민주당 작태
는 주적 북한보다 더 위험한 내부의 적이라 해도 모자람이 없다.


--자국민을 보호하는 국가야 말로 현재와 미래가 보장된 나라다.

중국은 동포귀환을 후대하므로....유능한 인재들이 첨단 학문과 
기술을 배워 조국으로 돌아와...이를 전수하므로,이제는 미국과
견주는 과학발달과 경제성장을 이루었던 것이다.

빨갱이 세마리만 있으면 착한 국민들 만명을 움직인다고 한다.

만에 하나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는 것 보다 차라리
중국 공산당이 들어 서는게 더 낫다고 한다면 맞아 죽을거다만~

왜?~~~해외 교민을 조국으로 돌아 오게 하는 그 큰 德"

그거이 아름답기 때문이고,오즉하면 이런 무서운 생각을 하겠나?

민주당 이 무식 불한당같은 무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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