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타당한 말씀 같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이 조용히 인내하며 다음 우익정권이 종북을 척결할 것을 기다리고.또 그럴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면,
또 국민들에게 종북의 실체가 자연스레 선명히 드러나도록 적당히 놔두고 있는 것이라면,
우익애국세력이 좀 더 적극적.조직적으로 힘을 보태야 하는 것 아닙니까? 對국민 종북 까발리기 홍보차원에서//

민주당 등 종북.좌빨들은 하루도 쉬지 않고 ...

정부가 독재.불소통이다.경제가 재벌.부자위주로 돌아간다.정치경제적 민주화를 더 해야 한다.
무상급식 등 서민들에게 더 배풀어야 한다,친일파를 제거해야 한다.미국 등 외세에 의존말고 스스로 나라를 지키는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 등등..
듣기만 좋고 현실성이 없는 헛구호를 외치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마당에...

우익의 목소리가 너무 적고 비조직적인데,
이런 추세로 4년이 지나면 우익정권이 다시 집권한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이름없는 논객님~~이름이 없다니요? 댓글 솜씨만 봐도 대단한 필객인 것 같은데요"
바로 보셨습니다.박근혜는 나쁜 넘들이 자기를 올무에 걸리게 하려는 것을 잘 압니다.
독재자의 딸" 이거이 가장 치욕스러운 말입니다.그녀는 아버지를 욕 보이는 무리들의
덫에 걸리지 않게 최대한 조심하고 있을 뿐이지...종북세력이 누구인지 무엇을 획책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방문과 댓글~~

현 대통령의문제는 국민들을 위한다면서 국민들이 이상한 선택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방관을 하고 있다는겁니다.
"헌법엔 자유대한민국으로 이를 파괴하려는 자들이있읍니다"라는 말 한마디만 하기만 해도 됩니다.

그럼 그들이 누꿀까라는 의구심을 국민들이 각성하게 하기만해도 됩니다.

"통일를하고 싶은데 이런 상태로는 원하는 통일이 물거품이 될겁니다"라는 말만해도 되고요.

그럼 그들이 누구까 국민 개개인이 의심을 하게 하기만해도 됩니다.

현 상태가 정상이 아니란 것만 알려줘도 됩니다.

대통령 본인이 내분을 두려워할정도라면, 그걸 정리할 의무도 있읍니다.

그만큼 사회가 불안하다는 걸 알면 국민들에게 알려 그 사회를 안정시켜야할 책무가 대통령에게 있는겁니다.

그걸 알면서 침묵한다는건 필요없죠. 그건 해악입니다.

토함산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문제는 과거 집착하면 전진을 못합니다.
과거의 통치는
박정희 대통령각하 시절에 학생들이 교장 선생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총장님이 되어야 겠지요.
초보자님 말씀에 동의하면서.....

지금 이 나라에 종북세력과 좌파들이 많아 국정운영과 국리민복을 도모할 수가 없으니 국민 여러분들께서 이 박근혜를 좀 도와 주십시요"~~만약 박대통령이 이런 류의 말을 했다고 합시다. 이 나라에 암약해
오고 있는 종북세력과 시민단체,민주당,호남세력들은 민주투사,민주인사들을 대통령이 직접 빨갱이로
몰아 간다고 집중 공격을 할 것입니다.설령 대부분의 국민들이 박근혜의 말을 이해하고 도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무슨 재주로 무슨 명분으로 종부세력들과 맞서겠습니까? 우리 보수 우익 국민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겨우 이런 공간에서 허공을 향해 주먹질을 하고 애국을 부르짖을 수 박에~~

그러나 좌빨들은 길거리에서 서울광장에서 전 분야에서 아우성을 치고 박정권을 공격할 것입니다.
누가 이을 막을 것입니까? 지금까지 지난 일들을 보시면 우리는 겨우 늙은이 몇백명이 시청앞 광장에서
목쉰 소리만 외쳤을 뿐입니다.박근혜 혼자 막아 낼 수 없을 지경으로 강대해진 종북세력입니다.
보십시요~~대법까지 가면 이석기는 집행유예나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말 것입니다.
종북 좌빨들을 소탕하는 길은 혁명외엔 없습니다만,이 또한 박정희와 전두환의 말로를 본 이상
어느 군인이 나서겠습니까? 좌빨들이 스스로 그 정체를 들어내고 우리 국민들이 투표로 이를 심판하고
북한이 스스로 무너지면 해결될 일입니다.방법은 없습니다.

토함산 님이 뭘 잘못 아시나 본데 1. 박근혜는 종북좌빨을 척결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도 야권, 좌빨의 반발 때문에 못하는 게 아니라 2. 박근혜 자신이 좌빨 성향으로서 적극적인 좌경 행보를 해 온 겁니다. 그 것은 아래와 같은 박근혜의 행보들이 증명해 줍니다. (1의 경우라면 최소한 아래와 같은 짓들은 안해야 합니다.)

4.3 추념일 지정 시도
5.18 진실 알리기 방해
DMZ 평화공원
새누리당과 국회의 국정원 약화 책동을 방조
'상호비방 중지'라는 이름으로 대북 심리전을 포기한 행위
각종 대북 지원을 위한 핑계 만들어내기

따라서 박근혜는 반드시 우익의 손으로 퇴진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토함산님
누가 도와달라고 방송하라고 했나요?
지금의 현실만 이야기해도 된다는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석기같은 국회의원이 내란혐의로  재판중입니다."

위와 같은 말도 못합니까? 그런 말도 못한다면 정말 문제 아닌가요?
토함산 님의 말씀은
그만큼 심각한 수준의 사회란걸 의미할 뿐입니다.

그런 심각한 수준의 사회를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게 대통령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인식을 못한다는 말 밖에 더 되나요?

예~~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선 시야비야를 중단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 사람도 댓글 다신 분들의 심정을 백번 이해합니다.저두 사실은 그런 마음입니다.
단지 종북세력들은 단합과 결집이 잘 되는 집단이고 우익보수들은 개인적으론 유능하고
똑똑하지만 단결이 안되는게 치명적인 단점이라는 겁니다.야당 민주당이 발악하다싶이
박근혜를 물고 뜯을 때 침묵과 변명,해명이 있지만 침묵이 가장 큰 무기라는 것을 이해
해 주셔야 합니다.대통령의 말 한마디는 국가의 운명을 죄지우지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판하는 것이 반대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비판을 하는데 애국세력들은 박대통령에게 우측으로 오지 않고 좌로 간다고
비판 하는 것인데 이것이 어찌 대통령을 돕는 일이 아니람니까.
속내가 좌익성향이면 정말 곤란 할 것입니다.
우익측에서 비판과 불평의 소리가 전국을 뒤 흔들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가만히 좀 있으라니요.
대통령을 좌로 가계끔 놓아 두자는 것과 무엇인 다름니까.
정신병자집단 민,통당처럼 우익도 똘똘 뭉쳐 우익의 소리가 좌익의 소리를 덮어야 하거늘
소리를 내지 말라요.
우익의 소리가 커지면 대통령이 우익의 행보가 쉬울 텐데.
애국세력이 대통령 비판하는 것을 자제 하자는 것에 동의 할 수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