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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軍/第3軍司令部를 해체 후, '지상군 작전사령부'를 새로 창설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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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03-07 20:04 조회2,25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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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aculpa3.blog.me/140172552311 : 일등병 일기{1957년, '방 운아'님 노래}

http://blog.daum.net/ijuhui/3927 : 前線 夜曲{'신 세영'님 노래}

http://blog.daum.net/jc21th/17780854 : 님 계신 전선{1952년, '금 사향'님 노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jun067&logNo=110185579430 : 삼팔선의 봄{'최 갑석'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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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광질'뀎빵은 할 일이 그렇게도 없는가? ,,.


↗ 화면을 2회 클릭 시, 선명 확대 및 견인 열람 가능 ↖


누구던지, 젊은 날 홍안의 청춘 시절, 추억들이 엉겨 배인 부대가 없어지거나,
불요불급하게 명칭들이 바뀐다면 좋아할 사람 있으료? ,,.

그리고 옛 부대 마크{전.후방師團.軍團.보병교.포병교.기갑.공병.통신.화학.병기.경리.수송교,
3사교 훈련소 등}들을 부착한 현역들을 우연히 접하게 되면?! ,,.

좋았었건 부끄럽건, 떠올리기 싫건 아니건, 애증이 떠올려지게 마련인데,
이런 추억을 말살하도록 부대가 아예 멸종성 없어진다면 뉘라서 좋아하랴?! ,,.

부대 명칭 변경도 그렇다.
학창 시절 애틋한 추억 서린 그 학교가 영구히 없어져 폐교되었다면 좋을까? ,,.

또, 구태여 없어지지는 않았더라도! ,,.
'육군사관학교'를 '뭍군사관학교'로 한글 명칭을 삼는다면 뉘라서 둏아하료? ,,.
'海군사관학교'를 '水군사관학교'로 고친다면 또 어떤 심경일까? ,,.

뿐이랴?
육군 兵들의 요람이던 충남 논산군 연무읍 '제2훈련소'를 역사성을 말살하면서,
'육군훈련소'로 명칭을 바꾸고 부대 마크도 바꿨다! ,,.
빨갱이 文民 정권 시절에! ,,. 이래도 되나?


더우기, 모든 병사들이 '연무대 - 제2훈련소'로 입소함으로써 형성되었던 바;
동일 계열 군번, 일체감.공통점'을 배제하여 군부에 대한 상호간의 이질감을
가속화하려 했었던지, '전방 사단으로의 입소 시스템'으로 변경.시행을 강행,
그 훌륭했었던 '강병 육성 시스템'을 파괴시켰다. ,,.
난 쫄병 출신이라 잘은 모르지만 그런 생각이 든다!


솔직히 이런 '시스템'은 일제 시대 때 구 일본군들이 적용했었었던 '낡은 시스템'이었었는데다가,
전방사단에게 부담을 주고, 훈련장도 불실할 터임에도 왜 이런 짓을 했던가?! ,,.
여러 이유들이 있었겠지만 - 핑게없는 무덤 없으니까 - 난 빨갱이들의 고도의 작란이라고 볾! ,,.


또; 前方 제1군 사령부는 창설 시부터 당연히, 서해안 ~ 동해안, 155마일을 담당타가
너무나도 업무가 과중하여 Viet-Nam에서 철군하는 '주월 한국군 - 1개 군단 규모'를
西部 前線에 배속시키면서, 第1軍은 '최 세인'대장님{육사교# 3기, 작고} 시절,
새로 창설되어지는 第3軍 '이 세호'대장님{육사교#2기, 작고} 에게 소요 군단들을 떼 넘겨
西部前線을 분가(分家)시켜 주고, 1973.6.15 일 부터는 자기는 東部前線만 맡아
현재에 이르고 있는 것!


이건 군부 빠꼼이던, '박 정희'대통령조차도, 방대한 야전군을 분리, 업무를 경감시시켰던 건데,,.
 


또 하나!
자꾸만 예전부대들을 야금 야금 없애면서 새로 부대들을 맹갈아내고 있다. ,,. 누가 보면 일 많이,,.

강원도 원주 '第삼팔師團 - - - 원주,횡성,영월.정선.평창'도 아예 슬그머니 없애버렸다. ,,.
꼭 그래야만 했던가?
강원도 자원들은 전역 후 이 第삼팔師{치악산부대}에 와서 전역증을 발부받곤 했었는데,,.




뿐이랴?
제2군지역{충청.경상.전라.제주}에 있던 '管區司令部(관구사령부)'도 아예 없애버렸다. ,,.
후방 향토사단들을 지휘하고 전.평시 후방지역 경계.대침투작전.위수령.계엄업무를 담당하는
중요한 후방의 '군단급 사령부'였는데 왜 없앴다가 부대마크도 새로 만들면서
다시 전방과 똑같은 명칭, '군단'이랍시구 맹갈았으니,,, ,,.
따라서, 예전에 '관구사령부'에 근무하셨었다면 불의의 근거를 말살/ 섭섭한 심경을 당하는 셈이다!

역대 文民 정권 뀎빵들 할 일이 그렇게도 없었? ?? ??? 빠드~득!



합참에서의 '지휘거래 폭'을 단순화 시도?  이는 오히려 改惡, '옥상 옥(屋上 屋)'으로 눈총 감이다.
실적을 위한 실적 만들기가 아니면 뭐랴?! ,,.

歷代 제1군, 제3군 사령부 출신 將星님들은 한 말씀드리시면서 말려야 하리라! ,,.





그리고 1가지 추가하고 마친다면; 예전에 부대들 명칭으로 다시 모두 바꾸기를 바랍니다.

'육군부사관학교'도 '제2군부사관학교'로; '후방군단'은 전방과 차별해서,'관구사령부'로하며;
'병무청'도 '兵司區 司令部'로 명칭을 환원하면서 현역 장성/대령 급에서 보직케 되어져야 마땅타!

그리고!
'부대 마크'는 현재처럼; 갈색으로 칙칙하고도 검은 색의, 죽은 사람 輓章(만장)같은
'부대마크'는; 위장 효과를 따짐도 좋지만; 예전처럼 칼러로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목에 두르던 머플러도 병과를 고려하여 보병은 하늘색, 포병은 감색, 기갑은 황색,
통신은 적황색, 헌병은 백색, 등! ,,.
물론 뒤에는 위장색천을 2중으로 하여 전시에 바꿔두르면 됨. ,,.


아울러!
병과 뺏지도, 예전이 맞음! ,,.
요즘 현재 쓰는 병과 뺏지야말로 前近代的 封建時代를 연상케 되어 거부감이 듦! ,,.

憲兵은 서부시대 정의의 보안관을 상징하는 '쌍권총'이었는데, 改惡해서,
백성들을 억압하던 구실아치.벼슬아치들의 불한당 포졸들의 포승줄.육모방망이! ,,. 빠드~득!
經理는 중국돈인 '明 刀錢!'
步兵은 근접전 공격 개념인 '소총과 긴칼'이었는데 방어개념이 연상되는 '방패'로 개악!
機甲은 전차마크에서 봉건시대 말밥굽으로,,.
 
모조리 다시 옛날처럼으로 바꿔야 ,,. 예전이 훌륭했었음! ,,.
누가 보면 꽤나 '병사들을 위했다, 일들 많이 했다, 실적있다'고도 생각되겠지만,,. 여불비례, 총총.
+++++++

http://blog.daum.net/bak588/12418951
↗ 홍콩 아가씨{1952년; '손 로원'작사, '박 시춘'작곡; '금 사향'님 原唱; '백 설희'님 노래, '심 연옥'님 재 취입곡}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군의 통일성.일체감 저하...상호분열조장...내가 낫니 너가 낫니 상호다툼 증가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지상작전사령부'를 새로 창설함엔 난 반대! ,,. 제1군, 제3군 사령부를 그냥 둬서 存置시켜야!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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