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은 세금 낭비이자 국방력 약화의 요인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4-03-07 20:13 조회2,170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여군은 세금 낭비이자 국방력 약화의 요인이다.
/포병과 기갑에 여군 배치하는 건 더욱 그렇다.
/여군 운용은 꼭 필요한 몇 가지 분야에 제한해야 한다.
/무분별한 여군 배치는 전투력과 국방력을 저하시킨다.
/모든 사관학교의 여학생 입학을 금지하고 예전처럼 여군학교 수준으로 운용해야 한다.
누군가 말한 대로 군대는 나라를 지키는 곳이지 민주주의와 평등을 실천하는 곳이 아니다. 갖가지 돌발 상황들이 일어나는 실전에 투입된 정규 전투부대에서 여군은 전투력과 부대의 단결을 저하시키는 존재라는 사실은 이미 여군을 경험해 본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고 있다.
통계적으로 남자의 전투력에 근접하는 여군보다는 그렇지 못한 여군이 훨씬 많기에 통계적 진실을 적용하여 군인은 남자 위주로 뽑아야 하고 단지 예외적인 소수 상황에서만 여군을 운용해야 하는 것이다.
즉, 어느 나라에서나 군인 한 사람은 통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최대한 커버할 수 있게 뽑아야 하고 그러자면 여자보다는 남자를 뽑는 게 훨씬 나은 게 진실이다. 이는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방의 효율성 문제로만 봐야지 남녀평등이라는 주장을 개입시켜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세금으로 돌아가는 '국방 서비스'라는 관점에서 보면 국민은 그 서비스의 소비자다. 세금 내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군대내 남녀평등보다는 국방서비스의 질이 우선인 게 당연하며 따라서 여군을 기갑, 포병, 보병과 같은 전투부대에 배치하는 것과 같은 무분별한 여군 운용으로 인해 국방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식과 진실을 외면하고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정부와 국방부는 여성단체, 여성부 등 여성주의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받아들여 여군들을 보병 등 전투부대에 배치해 왔고 이제는 포병이나 기갑부대에까지 배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약화시키는 큰 원인 중 하나가 되므로 애국적인 군인이라면 반드시 앞장서서 문제 제기를 해야 한다. 그리하여 문제 있는 분야에서 여군을 퇴출시키고 꼭 필요한 몇몇 분야로 그 운용을 제한해야 한다.
대한민국 군대와 장성들은 언제까지 여성주의자들의 눈치만 보고 있을 것인가. 눈치만 보고 할 말을 못한다면 어깨에 달린 별이 아깝지 않은가.
유람가세, 2014-03-07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여군 관련하여 할 말이 매우 많지만 우선 이 정도로 말해 두는 바입니다. 작금의 무분별한 여군 운용은 여성주의자들이 주동한 떼법에 의해 조장된 결과이고 사회 부조리 중 하나입니다.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
절대 동감입니다.
여군은 전투력의 마이너스요소입니다.
여군이 전쟁에 투입된다면, 남자들의 목숨이 더 위험해집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그렇지요. 치열한 전투 현장에서는 옆에 있는 동료가 갖가지 돌방 상황에서도 '한 사람 몫'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통계에 바탕한)이 있어야 하는데 여군에게는 그 것을 기대할 수 없지요. 말씀하신 대로 무분별한 여군 운용은 남자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일입니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남녀의 평등을 주장하기 시작한 것은 계몽주의의 얼빠진 사상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계몽주의는 하나님을 반대하고,사람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놓는 마귀적 사상입니다.(저는 크리스쳔이라서 사람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놓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크리스쳔이 아니신 분들은 제 의견에 반대할 것입니다.아무튼,남녀평등 사상의 시원이 계몽주의에서 시작된 것이고..하나님께서는 남녀를 서로 사랑하되 기능적으로 서로 다르게 창조하셨다는 것을 크리스쳔적 관점에서 말씀드립니다.)
남녀가 서로 사랑하며 서로 도우며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폭력이나 압제는 나쁜 것이죠.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아야죠.
상호존중하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기능분담이 필수적입니다.
남녀는 기능이 차이가 납니다.생물학적 특성이죠.자연적 특성.
자연을 무시하고,,,, 호랑이 보고 풀 먹어라 하고 소 보고 고기 먹어라 하며 물(水)보고 거꾸로 흐르라고 명령한다면 자연이 조화롭게 돌아가겠습니까?
사람은 자연속의 일부분이라서 사람을 바깥에서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질서를 어길 수 없습니다.사람이 아무리 어기고 자연위에 올라 서려고 해도,불가능합니다.
소나 돼지가 사람위에 올라서려고 몸부림쳐도 불가능하듯이....
자연적 기능차이를 무시하고,남녀평등을 외치며 가정내에서 남녀의 역할분담이 제대로 안 되어 있는 집은 100에 99는 불행하고,억지로 살며,겉으로만 행복해 뵈는 가정이고,남은 하나의 가정도 결국은 불행한 결말을 보일 것입니다.
남녀의 기능차이....적과의 물리적 싸움..힘의 대결..용기와 실천의 대결,둥지의 보호는 남자가 하고,
둥지내의 따뜻함.안락함,휴식은 여자가 책임져라는 것이 자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여자의 기능이 아닙니다.남자가 책임져야 하고 전쟁으로 부터 내 가정을 지켜서 여자가 따뜻하고 포근한 둥지를 잘 관리 해야 합니다.이것이 자연적 기능분화인데//////
시건방지고 무식하고 도라이 같은 엉터리 주장...모든 기능(전분야에서의)남녀평등.
이런 주장이 팽배하면 반드시 망합니다/가정이면 집안박살나고,회사는 도산하고,군대는 패하고.나라는 망합니다.하나님께서 정하신 자연의 법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