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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갈윤근혜의 폭주, 서둘러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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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4-03-07 20:47 조회2,18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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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 박근혜가 통령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선친 박정희 대

   통령때문이었다. 10년이 넘도록 좌익세력에 신물이 난 애국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오버랩하면서 박근혜에게  표를 던졌을 것이다. 좌익세력에 장악된

   대한민국을 정상화시켜달라는 주문으로,

   그런데,


   통령에 자리를 차지하고나니 언제 아쉬웠냐는 듯이 이산가족상봉을 기화로

   폭주가  시작되었다. 이산가족상봉쑈가 끝나니 연이어 나오는 퍼주기행사가

   줄줄이 발표되면서

   내일 모레올지 모르는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며 거리거리에 통일은 대박이라

   는 선동플래카드가 나부끼고 있다.


  과거사지원단장이 과거사심의위원회까지 장악하게 되어 붉은 력사의 민주화

  력사로의  세탁질을  막아내기 힘들어 졌다. 안행부장관은 일찌감치 4.3추념

  일을 지정해놓고 지자체선거로 뛰쳐나갔고

  김대중,로무현이 싸지른 똥을 치워달라니까 치우라는 똥은 안치우고 오히려

  그 위에 설사를  하고 있는 격이라 하겠다.

 

  어제,오늘 톱뉴스는 전라도 군벌 김장수,김관진 형제의 육군병력 11만명 감축

  계획을 김제갈윤근혜  통령이 결재했다는 것이었다. 아마도 김일성에 속은 머

  리나쁜 김 구가 꿈에 나타나 병력감축은 시대 의 정신이며 통일을 위해서는

  결재하는 것이 좋다고 속삭인 모양이다.

  2002년 김정일의 전용기를 타고 평양상공으로 확 올라갔다가 확 내려갔다,

  고마 정신을 잃어버렸던 것일까? 평양에 들어가 온갖 환대를 받다보니 정신

  이  나간 것인가?

  김정일과 통일을 약속이라도 한 것일까?

  그래서 나는 박근혜통령을 김제갈윤근혜로 부르기로 하였다. 조만간 전방에

  DMZ 삽질이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리명박은 4대강을 파헤쳐 분탕질을 쳤다

  면 김제갈윤근혜는 DMZ를 허물기 위해 분탕질을 하게 될 것이다.


 

  얼마전 비정상의 정상화를 외치며 내어놓은 전,월세소득자의 세금부과발표가

  나자  전.월세시장이  요동을 쳤다. 부랴부랴 현오석은 후속대책을 내어 놓았

  으나 이로써 정부에 대한 불신만 가중된 꼴이 되고 말았다.

  우선 앞.뒤가 틀렸다. 먼저 해야 할 것은 변호사,회계사, 약사등의 탈세부터

  일 것이다.

  이른바 고소득 자영업자들이 탈세의 주범이란 것은 누구도 다 아는 이야기이

  건만 이들에 대한 탈세 방지대책은 온데간데 없고 확정일자 자료를 받아 세금

  부과를 하겠다고 하니, 이런 한심한 정부의 말을 누가 신뢰할 것인가?
  
 

  역사공부가 모자른 김제갈윤근혜는 이정현의 꼬득임에 넘어가 몰래 5.18 무

  덤터에 찾아가 방명록에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는다나 어쩐다는 문구를 남기

  고 왔다. 거기에다가 제주 4.3 무장반란의 주역들에게 절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게 다 국민화합을 위해서라고 한다. 다른 공약은 다 파기하면서도

  이것만은 해내야 한다는 것이 제주 4.3 국가추념일 지정과 DMZ파괴라니,

  이번에 육군병력 감축은 바로 DMZ파괴를 위한 수순일 것이다.


  나는 어제 꿈에 박정희 대통령을 만났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우리 딸이 걱

  정되어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하시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내 딸

  을 하루빨리 통령의 자리에서 끌어내 달라고 부탁하셨다.

  그래서 나는 걱정하지 마시라, 어차피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게 될 거라고 위

  안을 드렸다.   꿈에서는 무언들 못하랴,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정치인 박근혜가 통령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선친 박정희 대

  통령때문이었다. 10년이 넘도록 좌익세력에 신물이 난 애국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오버랩하면서 박근혜에게  표를 던졌을 것이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박정희 대통령이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떻게, 아버지를 저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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