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족의 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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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4-03-07 22:14 조회1,83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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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조예가 깊은 여러분들께서는 제각각 역사를 보는 눈이 있을 것입니다.
저가 보는 역사관을 간략히 말씀드려 봅니다.
(1) 나라와 민족의 흥망은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특히.멸망은...둑은 작은 모래구멍 하나로 인해 터진다.
(2)나라와 민족의 흥망은 부지불식간에 온다.
특히,멸망은....나라와 민족이 멸망하기를 바라는 동족은 없다(변태매국노 빼고)
자유월남이 망하기 직전의 상황을 상상해 봅니다.
알려졌듯이,월남내부에는 베트남 해반전선 등..이적단체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었지만
월남전체의 인구에 비해서,이적국민들과 사이비 위장인권.민주화운동가들은 적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순진한 자유민주주의자들이었고,대부분의 인권.민주화운동가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운동을 했을 것입니다.
적극적 이적행위를 안했지만..대부분은...
월남은 적화됐습니다.
순수했던 사람들이라고 해서 후회를 피해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동조한 자신의 순수함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겠죠.
양심불량인 사람들은 후회도 ,양심의 가책도 없이 지금도 어느곳에서 호의호식하고 있겠지만...
지금 한국의 상황이 월남적화전의 상황과 판박이로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북한은 월남의 적화를 보고 모델로 삼은 듯 합니다.
한국내의 이적.종북단체들..땅굴 등...월남을 모델로 한듯...
지금의 한국에서는....자기가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순수한 국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길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따라나섭니다.
훗날,후회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월남의 적화? 시대가 다르다는 변명.
21세기..22세기가 돼도 사람은 사람의 속성을 못 벗어납니다.
아무리 산업화.글로벌화된 시대라도...사람의 행위는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고 똑 같은 행위를 반복합니다.
시대가 변하면 다른 외부적 모습을 가지고..즉,다른 겉옷을 입고 똑같은 행위를 반복합니다.
왜?사람이니까요....시대가 바뀐다고 사람이 사람이지 동물이 되고 신이 됩니까?
사람은 사람의 속성을 못 벗어납니다.
북한이 왜 남한을 기습침공하지 않느냐?
주한미군 및 한국주변에 주둔중인 미군과 미국본토의 미군지원병력을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여 침공을 못하고 있지만,
작은 이유이기는 하나 발전된 한국의 경제를 파괴하지 않고 날로 먹을 수만 있다면
그 방법을 찾아보자는 마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버티면서 한국내부의 이념갈등과 혼란을 부추기면 ..자중지란에 빠진 한국이 와해되고
한국의 발전을 북한이 통째로 접수할 수 있다는 생각을 북한권력층이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순수하지만 멋보르고 따라나서는 국민들...
휘둘리는 국민들...
그들을 먼저 탓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시대고 국민들은 항상 그랬으니까요.
사람의 속성입니다.
양떼를 보세요.
앞에 뭐가 있는지도 생각안합니다.
선두에 선 양이 나아가면 코를 땅에 쳐박고 무조건 따라갑니다.앞길이 낭떠러지라도.
국민을 먼저 탓해서는 안됩니다.잘못된 꼬임에 따라가는 국민들이 1차적인 책임을 져야하겠지만,
국민들이 오도되지 않도록 무리의 선두에 선 지도층들이 현명하게 인도해야 합니다.
저가 보는 역사관을 간략히 말씀드려 봅니다.
(1) 나라와 민족의 흥망은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특히.멸망은...둑은 작은 모래구멍 하나로 인해 터진다.
(2)나라와 민족의 흥망은 부지불식간에 온다.
특히,멸망은....나라와 민족이 멸망하기를 바라는 동족은 없다(변태매국노 빼고)
자유월남이 망하기 직전의 상황을 상상해 봅니다.
알려졌듯이,월남내부에는 베트남 해반전선 등..이적단체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었지만
월남전체의 인구에 비해서,이적국민들과 사이비 위장인권.민주화운동가들은 적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순진한 자유민주주의자들이었고,대부분의 인권.민주화운동가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운동을 했을 것입니다.
적극적 이적행위를 안했지만..대부분은...
월남은 적화됐습니다.
순수했던 사람들이라고 해서 후회를 피해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동조한 자신의 순수함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겠죠.
양심불량인 사람들은 후회도 ,양심의 가책도 없이 지금도 어느곳에서 호의호식하고 있겠지만...
지금 한국의 상황이 월남적화전의 상황과 판박이로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북한은 월남의 적화를 보고 모델로 삼은 듯 합니다.
한국내의 이적.종북단체들..땅굴 등...월남을 모델로 한듯...
지금의 한국에서는....자기가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순수한 국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길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따라나섭니다.
훗날,후회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월남의 적화? 시대가 다르다는 변명.
21세기..22세기가 돼도 사람은 사람의 속성을 못 벗어납니다.
아무리 산업화.글로벌화된 시대라도...사람의 행위는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고 똑 같은 행위를 반복합니다.
시대가 변하면 다른 외부적 모습을 가지고..즉,다른 겉옷을 입고 똑같은 행위를 반복합니다.
왜?사람이니까요....시대가 바뀐다고 사람이 사람이지 동물이 되고 신이 됩니까?
사람은 사람의 속성을 못 벗어납니다.
북한이 왜 남한을 기습침공하지 않느냐?
주한미군 및 한국주변에 주둔중인 미군과 미국본토의 미군지원병력을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여 침공을 못하고 있지만,
작은 이유이기는 하나 발전된 한국의 경제를 파괴하지 않고 날로 먹을 수만 있다면
그 방법을 찾아보자는 마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버티면서 한국내부의 이념갈등과 혼란을 부추기면 ..자중지란에 빠진 한국이 와해되고
한국의 발전을 북한이 통째로 접수할 수 있다는 생각을 북한권력층이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순수하지만 멋보르고 따라나서는 국민들...
휘둘리는 국민들...
그들을 먼저 탓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시대고 국민들은 항상 그랬으니까요.
사람의 속성입니다.
양떼를 보세요.
앞에 뭐가 있는지도 생각안합니다.
선두에 선 양이 나아가면 코를 땅에 쳐박고 무조건 따라갑니다.앞길이 낭떠러지라도.
국민을 먼저 탓해서는 안됩니다.잘못된 꼬임에 따라가는 국민들이 1차적인 책임을 져야하겠지만,
국민들이 오도되지 않도록 무리의 선두에 선 지도층들이 현명하게 인도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뭐, 북한이 남한을 기습침공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라고?
'한국의 경제적 발전을 파괴하려니 아까워서, 폐허로 만들기 싫어서' 일거란 생각은 어리석은 착각이다.
북이 남침을 못하는 이유는 미국이 두렵기 때문이지 남한의 발전상을 파괴하기 싫어서는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국민을 탓해서는 안된다고? 국민이 잘못을 저질러도 그냥 두자는 말인데, 그러면 나라 망하지!
이런 글 올린 의도가 의심스럽군,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쓰다보니,지적하신 것과 같이 ,글의 결함이 발견됩니다.수정했습니다.북한이 한국을 침공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군입니다.저도 평소에 그렇게 생각합니다.이점을 글에 삽입합니다.
국민이 앞 못보고 잘못 따라다니는 것을 그냥 두자는 뜻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국민 탓하며 국민의 책임을 먼저 따지기전에 국민이 그러하니,그런 속성을 알고 지도자들이 국민을 앞에서 잘 이끌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잘 못 따라나선 국민들도 책임이 있다는 말은 글중에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