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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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 작성일14-03-08 00:11 조회2,0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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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뛰었다 그녀의 당선을 위해.
조국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 그리고 중년 의사로서 좌파정권에 한이 맺혔었기에.
선거전에 여러 일화를 통해 그녀의 고집을 알고는 있었고...
문재인과의 토론에서 버벅거릴때 그녀의 지성도 대강 파악은 했었지만...
아... 이정도일줄이야....
삼성은 작년에 전자산업에서 힘들줄 예상하고 헬스케어로 사업을 바꾼다고 선언했다.
황의 법칙의 황창규 삼성전자사장이 KT 사장이 되었다 즉 삼성의 인터넷망활용이 매우 용이해 진것이다.
그리고 삼성의 제약공장이 얼마 있으면 준공이 된다.
삼성병원은 블라디보스톡에 원격의료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즉, 삼성은 원격의료의 최 적 기 업 이다.
그런데 갑자기 원격의료를 한다고 했다 보건부가 아니라 기재부에서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걸 하면 대기업은 엄청난 이익이 예상된다 - 김용익민주당의원발언중-
하지만, 대다수 의사들은 망하거나 대기업 밑에 들어가 텔레마케터가 되야한다.
즉, 의료도 대기업이 먹는 것이다. 게다가 영리병원 자회사라... 헐....
의료사고는? 환자가 스마트폰으로 자기증상만 체크하고 청진도 없이 시진도 없이 기껏해야 캠으로 얼굴한번보고....
의료는 박근혜가 말하는것처럼 경제도 아니다. 정치도 아니다.
1차의료가 붕괴되고 그나마 서민들이 공부로 성공할수 있다고 믿었던 직업군을 몰락시키고
마치 변호사 한의사 치과의사가 몰락한것처럼. 더 몰락하겟지만.
의약분업때 의사들은 분명히 국민이 피해가 간다고 했다 국민들은 믿지 않았다. 하지만 현실은?
의료보험료과 약값의 인상이다. 약사들에게 조제료를 줘야하니까 . 원래 공짜로 하던건데 병의원에서.
그간 좌파정권에 시달려온 의사들이 그토록 피말리게 운동해서 당선된 박근혜. 전라도에서 그렇게 나온 지지율.. 내가보기엔 의사들덕분이었다. 정말로.
지방선거가 코앞인데 최대지지층을 적으로만들고-나도 이번엔 민주당을 지지하고 싶다 -
국민들이 별로 원하지도 않는 이제도를 밀어붙이는 이유는?
이 해 불 가 다.
결국 파업을 앞두고 복지부와 의협과 여당이 합의안을 만들었다. 그리고 청와대 재가를 기다렷다.
청와대는 수용불가입장을 내놓고 파업한 의사들을 색출해서 영업정지와 면허박탈가능성을 강하게 언급했다.
우리는 대다수가 보수인데. 우린 철도노조나 민노총 소속도 아닌데. 똑같이 군화발로 짓밟히고 말것같다.
합의안까지 내서 파국을 막으려고 했는데.
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한이 있는 정치인은 반드시 정권을 잡으면 돌변한다고.
박근혜 집권이 끝날날만을 기다리게 될줄은 정말 몰랐다.
아니 레임덕이 올날이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
지금.. 지지율 높다.
하지만 3년후는? 국민들도 슬슬 눈치채기 시작했다. 고집불통이란것을.
전세금에 세금물리고. 핸폰 보조금 막아서 팬택은 법정관리.. - 모대기업은 좋겟지만-
속았다. 그녀의 소통액션에.. 그녀의 싸이월드와 페북에 속아 놀아났다.
속았다. 그녀의 의료공약에.
솔까말. 그녀는 당시 대선 의료공약 용어나 제대로 이해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든다.
저런 불통의 억압이 결국 군사정권을 무너뜨리고 좌익용공세력에게 정권을 넘겨주었다는
사실을...
그녀는 관심조차 없을것 같다.
조국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 그리고 중년 의사로서 좌파정권에 한이 맺혔었기에.
선거전에 여러 일화를 통해 그녀의 고집을 알고는 있었고...
문재인과의 토론에서 버벅거릴때 그녀의 지성도 대강 파악은 했었지만...
아... 이정도일줄이야....
삼성은 작년에 전자산업에서 힘들줄 예상하고 헬스케어로 사업을 바꾼다고 선언했다.
황의 법칙의 황창규 삼성전자사장이 KT 사장이 되었다 즉 삼성의 인터넷망활용이 매우 용이해 진것이다.
그리고 삼성의 제약공장이 얼마 있으면 준공이 된다.
삼성병원은 블라디보스톡에 원격의료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즉, 삼성은 원격의료의 최 적 기 업 이다.
그런데 갑자기 원격의료를 한다고 했다 보건부가 아니라 기재부에서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걸 하면 대기업은 엄청난 이익이 예상된다 - 김용익민주당의원발언중-
하지만, 대다수 의사들은 망하거나 대기업 밑에 들어가 텔레마케터가 되야한다.
즉, 의료도 대기업이 먹는 것이다. 게다가 영리병원 자회사라... 헐....
의료사고는? 환자가 스마트폰으로 자기증상만 체크하고 청진도 없이 시진도 없이 기껏해야 캠으로 얼굴한번보고....
의료는 박근혜가 말하는것처럼 경제도 아니다. 정치도 아니다.
1차의료가 붕괴되고 그나마 서민들이 공부로 성공할수 있다고 믿었던 직업군을 몰락시키고
마치 변호사 한의사 치과의사가 몰락한것처럼. 더 몰락하겟지만.
의약분업때 의사들은 분명히 국민이 피해가 간다고 했다 국민들은 믿지 않았다. 하지만 현실은?
의료보험료과 약값의 인상이다. 약사들에게 조제료를 줘야하니까 . 원래 공짜로 하던건데 병의원에서.
그간 좌파정권에 시달려온 의사들이 그토록 피말리게 운동해서 당선된 박근혜. 전라도에서 그렇게 나온 지지율.. 내가보기엔 의사들덕분이었다. 정말로.
지방선거가 코앞인데 최대지지층을 적으로만들고-나도 이번엔 민주당을 지지하고 싶다 -
국민들이 별로 원하지도 않는 이제도를 밀어붙이는 이유는?
이 해 불 가 다.
결국 파업을 앞두고 복지부와 의협과 여당이 합의안을 만들었다. 그리고 청와대 재가를 기다렷다.
청와대는 수용불가입장을 내놓고 파업한 의사들을 색출해서 영업정지와 면허박탈가능성을 강하게 언급했다.
우리는 대다수가 보수인데. 우린 철도노조나 민노총 소속도 아닌데. 똑같이 군화발로 짓밟히고 말것같다.
합의안까지 내서 파국을 막으려고 했는데.
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한이 있는 정치인은 반드시 정권을 잡으면 돌변한다고.
박근혜 집권이 끝날날만을 기다리게 될줄은 정말 몰랐다.
아니 레임덕이 올날이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
지금.. 지지율 높다.
하지만 3년후는? 국민들도 슬슬 눈치채기 시작했다. 고집불통이란것을.
전세금에 세금물리고. 핸폰 보조금 막아서 팬택은 법정관리.. - 모대기업은 좋겟지만-
속았다. 그녀의 소통액션에.. 그녀의 싸이월드와 페북에 속아 놀아났다.
속았다. 그녀의 의료공약에.
솔까말. 그녀는 당시 대선 의료공약 용어나 제대로 이해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든다.
저런 불통의 억압이 결국 군사정권을 무너뜨리고 좌익용공세력에게 정권을 넘겨주었다는
사실을...
그녀는 관심조차 없을것 같다.
댓글목록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저는 박근혜님을 추천한 새누리당에 속았습니다. 이 정도로 좌파인 줄은 몰랐습니다.
저 위 글에서 ... ( 지방선거가 코 앞인데, 나도 이번에 민주당을 지지하고 싶다 )
박근혜가 마음에 안들면 무소속 우익인사에게 표를 주셔야지
민주당 지지하면 공산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