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의 행방

* 2014. 3. 8. 말레이시아에서 중국으로 향하던 백 수십 명을 태운 말레이시아 항공소속 보잉 737항공기가 실종되었다.

어떻게 된 것일까?

그 큰 비행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가능할 것인가?

지구의 인간들이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없다.

왜냐하면 고도의 과학기술을 가진 외계인들에 의하여 납치되었기 때문이다.

납치된 승객 중에 한국인은 한명도 없다.

그것은 왜 인가?

미국 대통령 아이젠 하워 시절 외계인 연합과 미국 간에 맺은 협정 속에는 외계인들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미국에 전수해 주는 대신에 외계인들이 지구인의 뇌구조를 연구하기 위하여 지구인들을 납치하는 것을 허용하되 한국인은 제외한다는 조항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이 협약은 미국으로서는 어떠한 선택권도 없는 외계인들의 요구에 일방적으로 따르는 것일 뿐이다.)

그렇다면 외계인들은 어찌 한국인은 납치대상에서 제외시키는 것인가?

그것은 멀고 먼 옛날 인류의 시조 아담을 배출시킨 한민족(韓民族)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외계인들이 한국인을 납치대상에 포함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위의 사라졌던 비행기는 사라진 때로부터 한 달 후에 온전하게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여러 차례 지구인들이 외계인에 납치되어 다른 행성에 다녀왔다는 말을 하였으나 묵살되어 왔지만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앞으로 벌어질 지구촌의 사태에 대비하여 외계인들이 상당부분 개입하여 지구인들을 도우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2014년 3월 8일

위 작성자 호남(好男) 김태일(金 泰一)

책: ‘여호와는 순수한 한국말이다’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