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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대학이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msunbee 작성일14-03-08 22:52 조회1,853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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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대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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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약사용에 대한 효과를 연구한다.

2. 농작물 병해충방제 연구를 한다.

3. 농작물 병해충방제 최신 처방전을 기술한다.

4. 농업에 관련이 있는 것을 연구하고 기술한다.

5. 농사를 짓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6. 농약판매업에서 얻은 실재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한다.

7. 농약관련 자들의 친목단체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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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대학 설립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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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농약판매업을 하고 싶지 않다.

농약 판매업이라는 세계에서 벗어나고 싶다.

농약업 자체가 싫은 것이 아니라 농민들에게 치이다보니 내가 살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떠나고 싶은 농약판매업에서 그냥 떠나기엔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농약에 대한 애정이 또한 있다. 언제까지 농약판매업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떠나야 하는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내가 이 세계에 왔다는 족적을 남기지 않는 것이 너무나 허황하다. 그래서 족적이나 남겨보자 하는 취지에서 농약새로운사용법 책을 출판했고, 이것도 부족하여 선비아그리아(www.sunbeeagria.com)라는 홈피를 만들었고, 그래도 부족하여 농약대학이라는 카페를 펼친다. 참으로 바보같은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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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뭐라 하든지 말든지, 본 카페에 기록되어 있는 자료는 한반도에서 재배하고 있는 모든 농작물에 대한 병해충 처방이고, 내가 알고 있는 처방전이며, 또, 내가 추천하는 병해충 처방전이다. 본 처방전이 최선이라고 하기는 부족할지 모르지만 아마 가장 경제적인 처방전일 것이다. 본 처방전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곳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방제법일 것이다. 왜냐하면 농약은 대한민국 고유의 것이 아니고, 현재까지 농약 원재료 100%가 수입품이다. 그러므로 본 처방전은 전 세계에 통용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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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카페개설은 2006년 5월에 하고 사실상 그동안 방치해왔다. 자료도 빈약하고 방치해온 카페에 회원이 900여명이고 그동안 조회수가 87,000 이다(2014, 2.). 이것을 보고, 누군가 보는 사람이 있다는 알고 농약 관련 자료를 대폭 증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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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지기인 kimsunbnee는 1991년부터 농약 판매업을 시작해왔다.

필자가 농약소매업을 하면서 느끼고 배우고 경험한 것을 기록하고 싶다.

그동안 농약판매업을 해보니, 농민들에게 배신감과 분노와 동정심과 애착심과 연정 등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경험하게 되었다. 심지어 때리고 죽여버릴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지금도 이러한 감정이 솟아나온다. 입에서 욕설이 터질 것만 같은 감정이 폭발 직전이고, 2012년 8월말에는 실재로 욕설이 막 튀어와 속사포같이 퍼부어 버렸다. 이것이 나의 삶의 현실이다. 이 긴 20여년 농약판매업을 하는 동안 나의 수행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잘못 들어온 인생길이다. 지금도 농약판매업계에서 떠나고 싶다. 갈 곳이 없어서 여기 머물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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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와 농약

내가 대학들어가기 전에 향문사 판 과수원예각론이라는 대학교재를 구입해서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대학의 전공교재인데 내게는 소설책이였다. 아니 만화책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겠지. 향문사 출판사는 농대 교재를 전문적으로 출판하는 출판사다. 본 책은 농대 3학년생들이 보는 교재이였다. 이것이 내게는 소설책이라니까, 오히려 소설책보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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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대교재 향문사 판 서장에 이런 글귀가 있다. 본 글귀가 나의 맘 한구석에서 떠나지 않고, 40여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본 글귀가 아련 거린다. 여기에 옮겨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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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오늘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내 생애에 가장 기록되는 길이다. 훗날 내가 이 책을 다시 손에 들었을 때 오늘과 그 날을 비교하고, 나의 지식이 넓어졌음을 감개 깊게 느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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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장을 누가 썼는지 모르겠는데 글쓴이는 내게는 명문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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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내가 대학에 들어가서 향문사 책을 싸보려니 책값이 너무 부담이 갔다. 그러다가 대학 2학년 때 향문사판 농약학 ,해충학, 병리학 책을 어렵게 구입해서 읽어보니 너무너무 재미가 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해충학과 병리학은 나에게 완전히 만화책이였다. 책에 그림과 사진이 있으니 이건 만화책이지. 책을 싸오는 날 읽다가 보니 글자가 안 보여 둘러보니 밤이 되었다. 얼마나 재미있는 책이였는지, 나도 정신없이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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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농대 원예과 3년 학년과정에 수강신청

대학 2년인지 3년인지 모르겠는데 영남대 농대 원예과 3년에 수강신청을 했다. 과목은 과수원예 각론이다. 그런데 수업도중에 질문을 퍼부어되는 자가 바로 필자인데, 담당 교수님은 지금은 이름은 기억에 안나고 변교수님(변재균?)으로만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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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교수님은 수업시간에 혼줄이 났다. 강의하다가 내가 질문이 터진다 싶으면 나를 쳐다보는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내가 교수님을 골탕먹이려고 한 것은 아니고 다만 궁금했어 질문 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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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지.

영남대 제1도서관에 신문열람실이 있는데, 조간신문에 기사가 영천지역에 사과 밭에 농약을 살포했는데 사과가 낙과가 된다는 기사다. 본 기사를 읽어보고 수업시간에 교수님에게 이것이 농약해인지 다른 요인인지 교수님에게 질문을 했다. 그러자 교수님이 말을 하지 못하시고 얼부무려 버렸다. 당시에 농대 원예과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질문하는 학생이 단 한명도 없었다. 그런데 타과 학생이 들어와서 질문을 퍼부어 되니까 기가차겠지. 물론 전공학생들은 모두 알았어 질문을 안 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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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매 수업시간 마다 반복이 되니, 학기말이 되어가니 과대표가 좀 보자 해서 복도에 가니 수업시간에 질문을 삼가라고 경고를 하는데, 그래서 2학기 과수각론 후반부 분야는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과대표가 그러하든지 말든지 과수원예 각론 후반부을 수강 했어야 했다. 지금도 생각하면 각론 후편을 수강 하지 않아서 뭔가 부족한 것이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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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업시간에 질문하는 내용은 이미 농대생 수준을 넘어서는 질문이고 이들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는 것들이다. 농대3학년생들이 신문기사를 보고 수업시간에 질문 할 학생이 대한민국 농대생 중에 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단 한명도 없다. 이것이 바로 농대생들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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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라는 족보가 어떠하냐 하면 법정대 법학과 학생이다.

법대 학생이 농대 3년과정 전공학과에 들어가 질문을 해되니, 농대 학생들은 말 할 것도 없고 교수님조차 골치 아픈 존재이였겠지. 교수님도 질문을 받아보면 질문의 수준을 아시겠지, 농대생보다 확실히 다른 차원에서 질문을 하니, 골치아픈 정도가 아니라 긴장하는 수준이였다. 가르치는 자는 알고 있다. 저 학생이 어떠한 학생이고 학업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르치는 자는 분명히 안다. 강의해본 경험이 없는 자는 이것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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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가 전공자들도 모르는 것을 질문을 하는데, 그리고 농대3년 정도라면 농업전문 용어를 사용하는데 어떻게 수업을 따라 가고 질문을 하느냐 하시겠지. 이것은 대학을 다녀봐야 안다. 대학을 다녀보지 않았는 자는 본 글을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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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농대 원예과 과수원예 각론 분야에 수업 받을 수 있었는 것은 대학 들어가기 전에 이미 향문사 판 과수원예각론을 탐독했고, 출신 고등학교가 대구농고 원예과 출신이다. 그러니 농대수준의 수업은 충분히 따라 갈 수가 있었고, 실재로 대학 4년 내내 농사를 지으면서 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농사경험이 있어서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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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농약학 수강은 약대에서

필자가 농약학 강의를 들으려 이 곳 저 곳에 찾다가 농대 강좌와 약대 강좌가 있었는데, 농대 강좌는 시간이 맞지 않았고, 그래서 약대 4년 2학기 과정에 농약학 수강 신청을 했는데, 교수가 첫 수업시간에 kkk가 누군지 손들어 보라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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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농약교수가 제대로 강의를 했더라면 농대교수같이 혼줄이 났을텐데, 4학년 2학기 수업이라서 제대로 수업이 안 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이런 사건이 있었지, 수업도중에 응애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강의실이 술렁거린다. 이유가 약대 4학년생들이 응애를 모르고 있으니, 모두가 응애가 뭔냐하는 것이다. 약대4년 졸업반 학생들은 사람 병에는 잘 알겠지만 농업에 대한 병충해는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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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병해충연구소라!

단 1평 겨우 되는 농약방 사무실에 병해충연구소라고 붙혀 놓고 있으니까. 어느 날(1992년경) 농민 같지 않은 사람이 들어 왔다. 이 양반은 병충해연구소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 왔다는 것이다. 당시에도 농약과 병충해 발생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이 양반이 나와 이바구를 해보더니, 경북대 농대에 자기학과 대학원에 들어오라고 한다. 이 양반이 자신의 학과에 학과장이라고 하며, 국립이기 때문에 학비가 싸다는 것이다. 이 분은 해충학 분야에서는 국내 권위자라고 한다. 벨기엔지 어느 나라인지 세계적인 해충학 연구 대학에서 유학을 했다는 것이다. 이 말은 경북대 농대 출신이(농약회사직원) 말하더라. 당시에 농대 대학원에서 공부할 생각도 없었고 박사학위 받아보니 무슨 소용이 있으며, 우린 박사학위에 관심이 별로 없다. 이 교수 성함이 권용준인지 확실하지 않는데, 성씨는 확실히 권씨가 맞다. 아마 아직까지 경북대 재직 할 수도 있다, 당시 나이가 필자와 비슷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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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수에게 농대 대학교재 읽다가 글자가 안보이도로 읽었다고 하니, 내 같은 사람이 농대 대학원에 들어와야 한다고 하며, 농약 영업에 지장도 없으니 들어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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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수가 청도에까지 내려 온 것은 당시에 감나무 깍기벌레가 극성을 부릴 때 병충해 예찰을 하러 왔다가 필자와 만났는 것이고 깍기벌레에 대해서 의견을 교류 하다가 이런 말이 나왔고, 대화 도중에 자신이 경북대 농대 교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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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교수말을 듣고 대학원에 갔더라면 지금 더 좋은 농약대학을 개설 하지 않았을까. 당시에 농약에 깊은 관심은 있었지만 농대 가는 것은 아주 싫었다. 농학이라는 학문이 싫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싫더라. 내가 농고를 다녀봣자나. 지금도 이마에 <농(農)> 자를 붙인 인간들은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이 함께 굴러가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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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었지.

2011년 11월 말경인가 농촌진흥청 농약관련 공무원 3명이 필자 농약방에 찾아 왔는데, 그 중에 한명은 호의적인 반응인데 한명은 불쾌한 반응을 보이더라. 이들이 서울에서 경북청도까지 왜 왔는고 하니. 필자가 농업정책론 글을 계속 인터넷에 올리니, 그 글 중에서 농약관계 글이 있었다. 이것을 보고 당시에 국회에 농약관계 건이 상정되어 있는데 여론 조사 및 자료 수집 차 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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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이들 중에 한 놈이 뭐 과장이라고 하든가, 이 작자가 필자가 심혈을 기우려 집필한 농약새로운 책을 보더니 책상위에 휙 던지면서 <검증을 해봤소>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 보이소! 농약에 대해서 누가 검증을 해야 되겠습니까. 국가에서 국록을 받아 먹는 놈이 해야 하나, 청도 역전 골목에서 생계수단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농약쟁이가 해야 하나. 그날 열이 조금 더 받았더라면 이놈 대가리통을 박살내었을 것이다. 실재 필자는 공식 단증이 태권도3단 유도2단 합기도5단 운동자이며 농약방하기 직전에 경북 경산시에서 2년간 선비체육관을 운영한 체육관 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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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통에 농(農)를 붙이고 활개치는 작자들은 농약대학에 펼쳐진 수많은 병해충방제력을 보고 시기와 질투를 하고 무시하려고 하겠지, 더 심할 경우 금지시키려고 하겠지. 니 놈들이 아무리 무시하고 질시하고 헤코지 해도 kimsunbee는 내 갈 길로 간다. 니 놈들이 책을 던지든지 말든지, 그러나 과학이라는 것은 언제나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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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농(農)자를 붙이고 사는 인간들은 너무 폐쇄적이고, 배타적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이런 족속이라는 것을 모르고 자신과 같은 동족들을 챙길 줄 알아야 하는데 사실상 그러하지 않다. 필자는 법대와 농대 양쪽 동네를 다녀보면 농대쪽다 법대쪽 사람들이 훨씬 좋더라. 학문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좋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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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도들은 선배후배가 있고 서로가 존경심이 있다. 선배가 후배를 무시할 수 없고 후배는 선배를 존중하지 않을 수 없다. 서로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잘 챙겨 준다.

법과 출신들에게 일반인들이 차갑고 냉혹하며 인간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들이 더 인간미가 있고 정도 있다. 또 챙겨 줄 줄도 안다.

그런데 이마에 농(農)자를 붙이고 사는 인간들은 그러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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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을 읽은 자에게 부탁한다.

필자가 나이도 들었고, 살아 봤자 몇 년이나 살겠나. 그래서 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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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남대 농대에서 농약판매실무 강의를 하고 싶다.

농대 학생들에게는 꼭 필요한 강좌다. 농약판매업 수입도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연 매출액이 1억에서 100억까지 된다. 어느 시판상은 200억 되는 곳도 있다. 또 농약회사나 농업관련 기관에 취업을 하려면 이러한 강좌를 듣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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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건

강의료는 전혀 받지 않는다.

청도에서 영대까지는 30분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이고, 강의료를 받기 위해서 강의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정규 강의가 아니라도 좋다. 특강형식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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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 건이 이루어지면 놀라운 일이 발생한다.

대한민국 농약업계가 변한다. 왜 그런고 하니 영남대 농대 출신들이 자연스럽게 농약회사에 많이 취업하게 된다. 또 농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에 취업을 많이 하게 한다. 필자가 농약실무 강의를 하면서 농대생들이 100% 취업할 수 있도록 강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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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본 사실을 박근혜대통령에게 누가 연락해 줄 수 있는 분은 없는가.

박대통령이라면 충분히 농약강의가 성사되게 할 수 있을 것인데, 누가 연락 해주실 분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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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을 읽으신 분은 네이버 - 카페 - 농약대학을 한번 방문 해보시지.

지금도 계속 자료를 정리 중이지만, 이미 방대한 자료가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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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만납시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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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8.

농약대학 카페 매니저 kimsunbee 拜

010-3516-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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