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발려지는 야합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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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4-03-07 12:57 조회1,7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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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26:2라는 구도가 당 대 당 통합이라고 믿을 국민은 없다는
점. 제3지대 창당이란 통합신당이 독자생존의 민주당 파괴공작을 할 때
민주당 소속의 김 효석 의원이 들고 나와 당원들로부터 효선이라고 비아냥
받던 구태의 산물이라는 점. 안 철 수는 백년 가는 정당, 연대는 없다, 서울시장 후보를 내지 않으면 어찌 그걸 새 정치라 할 수 있나?( 윤여준), 17개 광역 단체장 모두 후보를 내겠다(안철수) 등
뭐 하나 국민을 향해 공언했던 걸 안철수가 지킨 것이 있는가?
이런 사람이 누구에게 약속을 들먹이는지? 안철수는 한 마디로 사기꾼이며
구태정치의 표본임을 밝힌 바 있다.
안철수의 거짓말은 시간대로 터지기 때문에 매일일지 시간대로 나올지
모르지만 계속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또 터졌다!
김 한길 대표가 사석에서는 야, 철수야로 호칭할 정도로 허물없는 사이이며,
DJ 정권 때 안철수를 고문으로 추대한 인물이 김 한길 대표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안철수의 청춘콘서트는 하나의 구태 정치연습이었다는 것이
만 천하에 들어났다고 봐야 한다.
이런 게 야합이 아니면 뭘꼬?
(돌아 온 다리를 불살라 버렸다) 안철수! 이 말도 기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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