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제주지부
소식>
아래 일반첨부파일은 대수천제주지부에서 알려온 소식입니다.
바로 제주도민과 제주도 천주교인들의 뜻을 대변하는
내용입니다.
이 광고문이 2014. 3. 3일 조간신문 제민일보에
나가기 까지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제주지부에서는 작년 2013년 12월 부터 부단의 노력이 있었다 합니다.
임원모임과 발기인대회 그리고 사제들을 통한 제주도민들의
뜻 전하기, 그리고 강우일 주교에게 서신을 통한 건의문 전달등 ....
마지막으로 총대리 신부에게 강우일에게 전해줄것을 요청한
건의문이 잘 전달되었는지 되지 않았는지의 확답을 기다리는 시간을 무려 보름동안 기다렸다 합니다. 보름동안 확답이 없을 때엔 평신도가 모인
대수천제주지부에서 작성한 제주도민의 당면문제를 거론하며 응답 해 줄것을 확답바라는 '광고문 싣겠다' 였다 합니다 그제까지 통보가 없어, 3월
3일이 바로 보름을 기다린 뒤 다음날인데도 서신전달의 답이 없었기에 광고문을 제민일보에 냈다고 합니다. 그 제민일보 광고문인이 바로
일반첨부파일입니다. 대음주부터 2주걸쳐 제주일보와 한라일보에도 내용을 달리한 광고문안을 게재하겠다고 중앙회에 통보해 왔습니다.
대수천 각교구 지부에서 '제주지부사례'를 필히 참고하시고
앞으로의 각교구별 당면현안문제를 보내드린 예시안을 참고 삼아 평신도의 뜻과 '정의구현사제단등 사제들로 인해 부작용이 있는 지역현안을 각지부별로
해결토록 그리고 추진토록 권장합니다.
제주도 대수천지부 유태원 가를로 회장님과 간사 홍석표
그리고 임원 모든 교형님께 격려의 뜻을 전해 올립니다. 수고많으십니다.
2014. 3. 4.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서석구. 공동대표
이계성, 김찬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