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무시하고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이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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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3-02 10:35 조회1,921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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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무시하고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이석기
나라를 허물기 위하여 밤낮없이 모의, 작당, 시위, 파업을 선동하려는 반국가사범이 버글버글하다. 이들 가운데 국민을 향하여 아무 죄도 없다고 큰소리를 치는 자들이 가장 상습적으로 사용하는 주장이 종북몰이, 불통, 민주주의 후퇴이다. 이들이 하도 강하게 부정하면서 폭력적으로 나오니 검찰, 경찰도 자기들이 무슨 잘못이 있는가 싶어 멈칫할 정도다. 물론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딱 잡아떼고 묵비권을 행사해야 죄가 적어진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내란음모 혐의에 대한 유죄 인정 등으로 최근 1심에서 징역 12년, 자격정지 10년형을 선고받은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하는데 국민을 희롱하고 종북사상이 심취한 무지와 정렬뿐인 자다. 그의 형량은 최소한 20년 이상을 선고받아야 한다.
이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토끼뿔이 없다고 했더니 귀가 뿔이라고 강변하며 징역 12년, 자격정지 10년을 선고했다"고 재판부를 비판했다. 참으로 비유를 해도 희한한 비유를 했다. 그가 아무 죄도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물론 그는 한국이 조국이 아니기에 하는 소리다. 유사시에 국내에 있는 전기, 통신시설, 유류저장소 등 국가의 기반 시설을 완전히 파괴하려는 계획을 세워놓고 아무 죄도 없다니! 아마 법치가 선 나라라면 이석기는 극형을 받을 것이다. 이미 이석기는 자기의 잘못을 이미 인정했다. 국정원직원이 그를 체포하려고 찾아갔을 때 애국활동을 했다면 잡혀가서 나의 무죄를 밝히겠다고 하면서 당당히 끌려갔을 것인데 잡혀가지 않으려고 최후 발악을 한 것을 보면 그의 죄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이미 알았다는 반증이다.
이석기는 다음의 글을 지난달 28일 자신의 변호인에게 전달해 페이스 북에 올렸다고 한다. 중죄인이 감옥에서 페이스 북을 사용해도 되는가? 만약 중죄인이 옥중에서 이런 행위를 할 수 있다면 한국이 무정부상태인지 아니면 이석기가 아무 죄도 없다는 것일까? 또는 그의 철면피한 행위를 국민에게 알려주어 심판을 받게 하려는 의도일까? 그는 페이스 북에서 “1894 갑오년, 사람이 하늘임을 설파한 수운선생이 생각납니다"며 "당시 봉건왕조는 반역죄(내란음모선동)로 처형했는데 깨달음을 노래한 '검결(칼노래)'이 유일한 증거였다"고 적었다. 그가 인내천사상을 가졌다는 말인가? 반역 내란음모자 이석기가 수운선생에 비유하는 것을 보면 그의 허파에 바람이 과포화상태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나는 이석기에게 묻는다. “이새끼야 21세기 한국이 어째서 봉건왕조냐? ” 이석기는 “동학(東學)을 창시한 수운 최제우 선생은 1864년 세상을 어지럽혔다는 죄로 처형됐다. 이석기를 수운선생에 비유했다면 이석기도 사형을 시켜야 옳다는 말이다. 1894년은 1864년을 잘못 쓴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는데 너의 수준과 목적이 어째서 최제우 선생과 같다는 말인가 라고 묻는다. 이석기는 이어 "2014년 갑오년, 지금은 왕조시대도 유신시대도 아닌 민이 주인이 시대"라며 "창살가득 빛나는 햇살과 옥담을 넘는 바람결에 봄을 느낍니다.'오심즉여심', 새봄 인사를 전합니다. 자주정신이 빛나는 3·1절에"라고 적었다.
참으로 그는 사물착란증 환자이고 오만 방자한 놈이고 경거망동이 도를 넘어 거의 미친 수준이다. 이석기 너의 말처럼 한국은 민(民)이 주인이지만 민중을 대량으로 죽이기 위하여 반역 내란음모를 한 민은 추호도 용서가 안 되고, 민이 주인인 것은 맞지만 빨갱이가 주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석기가 겁 없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보면 한국은 현재 종북세력이 이미 지배하는 빨갱이 천지가 되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미 종북세력은 한국의 생존을 위협하는 거대한 악의 축인데도.
종북(從北)이라는 용어에서 從자는 좇다, 따르다, 다가서다, 모시다, 시중들다는 뜻이 있다. 즉 김일성 3대를 따르고 모시겠다는 뜻이다. 이런 목적이라면 종북세력은 한국 정부를 전복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또 몰이라는 뜻은 짐승이나 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목으로 몰아넣는 일이라는 뜻이고,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사냥하듯이 몰이를 한다는 주장은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다. 남한의 종북세력은 한국에 살면서 한국의 주적이며 세계의 골칫덩어리 북한을 따르고 모시겠다는 것이다. 이들에게 종북행위를 하지 말라고 하면 민주주의가 후퇴한다고 주장하고 자기들을 종북의 프레임(Frame)에 억지로 가두려 한다고 반발한다.
한국의 종북세력은 반역질을 막으니 과거 군사독재 식으로 그들을 못살게 군다고 비판한다. 종북세력의 법치파괴행위는 과거 군사독재가 끼친 해악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왜냐하면 독재를 하면 한국이 살아남기라도 하겠지만 종북 빨갱이 짓을 용납하면 이 나라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종북세력이 우파를 공격할 때 가장 자주 사용하는 말 가운데 불통이라는 단어가 있다. 종북 좌파가 말을 하다가 상대방이 호응을 안하면 무조건 불통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주장하는 말이 무엇이 틀렸으며 모순이 있는지 전혀 모르는체 한다. 남한에 살면서 김일성의 자식과 손자까지 맹신적으로 추종하는 것은 분명 정신병이 든 것 아닌가?
과거 2기의 좌파정권을 거치면서 한국인에게 좌파 빙의가 들어 제정신이 아니다. 종북이라는 마취제가 얼마나 강한지 한국인들은 이제 종북행위가 나쁘다는 것을 인식조차 못하는 상황이 되어 이미 한국의 혼은 날아가고 육신은 땅에 묻힌 것과 같다. 지난 대선 때에 문재인이 받은 표를 보면 한국의 유권자들이 종북뽕주사를 맞은 것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종북좌파 활동이 그렇게 노골적이고 악질적이었는데 상당수의 국민들은 그것을 인식조차 못한 모양인데 국민들이 혼비백산해도 이렇게 완벽할 수 있을까
댓글목록
박멸님의 댓글
박멸 작성일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국민들 중 무뇌아가 많다는 표이지요.
안보일선에 있어야 할 자들 조차 침묵하고 방관하고 있으니
이들을 처단하고 심판해야 하는 할 자들 조치 관대하게 그냥 넘어가니
이 놈들을 비판하고 시비를 가려야 할 자들 조차 이 놈들 편을 들고 있으니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종북좌파 교육만 시키고 있는데도 누구 하나 목청 높이는 자 없으니
과연 이 나라가 정상적인 국가인지 모르겠군요.
가슴이 뛰고 숨 막히는 현실을 어떻게 극북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3.1 운동 기념행사 백번 해봐야 무었합니까????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한국의 사태가 참으로 위중합니다. 애국단체에서 활동하는 극소수의 사람 외에는 아무도 위기를 느끼지 못하니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설치는 자들은 반역. 종북세력, 간첩, 사기꾼들 뿐이니! 신문을 봐도 tv를 보아도 우리를 안심시키고, 기분 좋은 소식이 없으니 살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솔직히 사는 맛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일을 어찌해야 합니까!
박멸님의 댓글
박멸 작성일
국가안보란 99%의 낙관론 보다 1%의 비관론에 의해 무너지는 것인데 모두들 낙관론에 도취되어 있습니다. 세계 10대 경제강국인데 설마 망하겠냐 하는 안일한 생각에 뜨거워지는 물에 개구리 형국입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을 새겨봐야 할 시기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전남 목포 출신! ,,. 섬 노예, 전남 목포 신안군 '신안 섬 鹽田 노예!' ,,. 간첩에다가, 전근대적인 인간 유괴 후 섬 노예로 삼는 천인 공로할 전남 목포 냠랴뎐들,,. 빠드~득! 딱딱, 제 때, 제 때 곧장 곧장 쥑여버려야! ,,. 고등 검찰에서는 항소해서 '사형'을 求刑해야! '''''''''''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다음을 비롯한 인터넷노예들이 노무현찬양하는 세상에
이석기 역시 많은 정신적 북한노예들이
뭔죄냐라고 하니 대한민국의 제2의 구국혁명을 할
대장군만 기다릴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