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적인 독립축하금 8억달러 대일청구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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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웅이순신장군 작성일14-10-18 09:22 조회1,9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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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이순신장군님의 댓글
성웅이순신장군 작성일
필자가 육군소위로 임관하여 전방에서 첫 휴가를 나와 충청북도 청원군 부강에 열차를 타기위해 서울역에 도착했을때가 1965년 이다. 서울전역에 전국의 학생들이 대일청구권 반대 데모가 극성을 피우던 때였음을 기억한다. 세부내용을 더듬어 보니 참으로 어려운 한국의 실정을 간파하게 된다. 일본놈들이 왜 독도를 갖지고 물고늘어지는가 세심히 관찰해야할것이다. 그리고 일본 국민들이 한국인들의 평가를 어떻게 하는지 똑바로 직시하고 대처하기를 경고하는 바이다. 필자는 8년간 일본과 도자기 교역을 하면서 일본의 국민성을 파악하게 되었다. 저들의 국력은 국민정신에 있다고 평가한다. 우선일본 상품에 대하여 세계바이어들은 믿음을 갖는다. 솔직하고 상양하고 친절하며 속이지를 않고 제품에 선적품목과 견본과 일치하며 의심없이 발주하는것이 외국바이어들의 동일한 평가이다. 이것이 저들의 국력이라
필자에게 8년간 수출 agent 였던 kenjikondo상은 질문하기에 국가간에 청구권을 수령하였으면 협종이 종결된 상태에서 뒷박치며 위안부 문제로 유엔총회까지 들먹이는것은 국가간에 협정을 깨는 행위가 아닌가 만약에 한국이 일본을 지배하였다면 위안부 문제가 없었겠는가 되질문한다. 전쟁터에는 승자의 행패가 있다는 결론을 제기한다. 원만히 협정에서 가까운 이웃간에 돈독하기를 바란다는 격으로 사업상 친구로서 2년연배로서 식사시간에 거론된 story이다. 지금 위안부 문제를 국가 정책상 거론함은 수치요 국ㄱ제간 협약을 깨는 경우이며 더구나 이것를 필두로 한일 정상회담을 봉쇄함은 자멸로 걸어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