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아니 백만번을 강조해도 모자라는 국가 안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10-19 19:50 조회1,845회 댓글7건
관련링크
본문
분대원 12명(이중 6명만 남한에 도착)을 데리고 북한을 탈출한
북한군 중대장이 종편에 나와 북한의 실상에 대해 많은 이야기
를 나누다 아나운서가 남북전쟁이 일어나면 남북중에 어느쪽이
이기겠는가?라는 질문을 하자 이렇게 답했다.
미군의 개입없이 남북 1:1로 싸운다면 남한은 게임이 안된다"
북한군은 앞에 절벽이 있음을 알고도 돌격,전진이라면 그냥 간다.
절벽에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도 군인정신으로 절벽으로 전진한다"
남한군은 전자장비(북한군 동향 파악)에 의존하는데..전자장비란
부숴지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물건이다.
탈북 중대장은 이러한 남북군력 질문에 너무나 당당하였다.
세계 최강의 군대란 인식이 북한 인민군에게 쇄뇌되어 있다.
북한군의 정신적 전력은 미국,중국과 비등하다고 할 것이다.
군대는 사기를 먹고 사는 집단이니...그 탈북중대장의 말은 백번
옳은 지적이다.
굶주려도 남한을 적화통일시킬 의욕은 넘치고 남는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군~당나라 군대요..장개석 군대라는 것은 이미 적국
북한에게 더 알려져 있다.
나는 이런 글질을 할라치면 분통이 터져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다.
한 시절(박정희,전두환)한국군은 세계 10대 강군에 들어갔다.
그러나 김대중,노무현 이 역적 두 놈이 국군통수권자가 된 10년간
군대가~~이렇게 오합지졸에 패망직전의 월남군대,장개석 군대로
변질되고 말았고,이후 해이된 군기는 지휘관들의 부정 비리로 더욱
추락하고 말았다.
이 나라 防産비리"는 전세계 어느 국가에도 없는 망국적 비리다.
이 매국노들이 지난 수십년간 나라의 간성인 군대를 허물고,이적
행위를 한 것은 그 씨족을 멸절시키도 부족한 죄악이다.
나라의 성곽에 구멍을 뜷어 적군이 침투하도록 한 죄는 능지처참
에 삼족을 멸해야 하는 대역죄다.
박근혜~이 여자는 외교고 지랄이고 때려 치우고 귀국 즉시 친위
쿠테타를 일으켜 망국적 국방비리를 저질른 놈들을 모두 처단하
는 대숙청을 해야만 나라를 구할 수 있다.
총과 대포를 가지고 있는 집단을 말로 숙청할 방법은 없다.
이런 중차대한 국가 위기에는 친위쿠테타가 반드시 필요하다.
차제에..똥개들의 집합소인 국회도 해산해 버릴 수 있다.
대한민국 내부의 적들(방위사업청,방산업체,군대등 비리자들)
을 주적으로 간주하여 내전을 각오하고 처단해야 한다.
총체적 국가 안보위기에...해이해진 군기..케세라 세라"의 국민
들...권력과 뇌물에 중독된 공직자들...
망국노짓을 부추기고 정권 야욕에만 올인하는 정치꾼들...
5만명이 넘는다는 골수 좌파들...이에 동조하는 지역과 불만자들...
내 확언하는 바인데,
대한민국은 원효대사가 1,300여년전에 예언한 국호상실의 길을
차근 차근 밟고 있음을 소름끼치게 느끼고 있다.
쥐들이 침몰하는 배에서 가장 먼저 도망가려고 발버둥치는 모습
을 우리는 우리의 국가,사회 전분야에서 멀거니 쳐다 보고 있다.
부자들과 권력층과 재벌들은 비행기만 타면 바로 해외로 도주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추리한다.
나두 그런 일을 체험하고 지시 받은 적이 있었기에 하는 말이다.
오호 통제라~불쌍한 조선민족은 밥을 굶어야 뭉치는 민족인가?
짖밟혀야만 강해지는 지랄같은 민족인가?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남한{우리나라} 군대가 약한 까닭! ↘
₁. 적개심 및 증오심이 거의 없다!
₂. 북괴군에 비하여 병사들의 군복무 기간이 너무 짧아 日淺(일천)하니 實力도 低調하다!
₃. 말단 초급 간부{특히 위관 급{(대).중.소위}들의 군사 지식이 놀랄 정도로 미약한 듯!
₄. 대위.소령 급의 전술 지식도 미흡/저조하다고 볾.{보병.포병.기갑}
5. 장군들이 국회의원 등, 정치권에 코가 꿰이여 꼼쩍 못하니 이게 어찌 强軍이랴?
++++ 오늘 춘천 Camp Page 에 1950.6.25 ~ 6.28까지의 만 3일간이나 춘천을 방어 지탱함에 성공했던 아 보병 제6사단의 춘천 대첩 시가지 parade 기념 행사에 3일간 출동한 나온 11사, 27사, Ⅱ군단 말단 하사들/중위{임관 구분 생략}/소령{임관 구분 생략}과 잠시 대화 나누니깐, 한심 그 자체! ,,. 포병이 DC角도 모르고,,. 보병 하사도 역시 모르더라. ,,. 그러니 어찌 '初彈 必中''을 기대하랴? 또 포격 후 신속한 진지 변환 시, 제대로 지도를 읽고 RSOP{陣地 選定 偵察 占領}를 실시, 제대로 민속히 기동, 재 포병 포격을 할 수 있겠?
전남 광주 상무대 포병학교, 기갑학교, 보병학교의 대위들의 OAC{고등군사반}교육도 엉망진창인 듯 여겨져 맘이 우울하더라. ,,. 또 육군부사관학교에서도 교육이 매우 불실한 듯 ! ,,.
따라서, 연대.대대 급의 中級 幹部{대위.소령}인 步兵의 機動 計劃 作成 能力도 엉망일 테고, 이 機動 計劃을 뒷받침하는 砲兵 火力支援 計劃 作成 能力도 깽판일 것이며, 戰果 擴大.追擊/後退 機動{지연전.철수}시 최첨단 기동하는 병과인 機甲의 電擊戰 공격/후퇴 機動도 한심하리라는 생각이었음. ,,.
뿐이랴? 陸軍大學에서 소령.중령들의 補修 敎育 期間도 예전의 정규 과정 1년, 단기 과정{참모 과정}4개월도 모두 폐지했다가, 2년 전부터 3개월 과정으로 축소되었다던데 ,,. 난 내 귀를 의심했음. ,,.
이건 '금 뒈쥬ㅣㅇ.괴 마현.쥐박이'등 군대를 모르거나 간첩인 대통령들 밑의 사령관들이 軍部를 亡치는 조치를, 간 크게도, 상상 못하게 저지른 일이 아니고 뭐랴! ,,. 結論 : 이걸 처벌치 않고 방치하는 '박 근혜'를 퇴진.탄핵 시켜야! ,,. 빠드~득!
사랑스런렛님의 댓글
사랑스런렛 작성일
토함산 어르신
inf247661 어르신
렛 다녀 갑니다. ^^
언┃ ＊
━┛ 제┃ ♪
━┛ 나┃
━┛ 행┃
━┛
♬ 복┃
하┃━┛
세┃━┛ ★
요┃ ━┛
.*"★"*. .*"♡"*. .*"☆"*. .*" ♧"*..
( 행 복 ) ( 만.땅 ) ( 사.랑 ) ( 만 땅 )
"*★*" "*♡*" "*☆*" "*♧*"
♥〃´`)
,·´ ¸,·´`)
(¸,·´ 곱고 예쁜 밤 보내세요. +_~
,·´ ¸,·´`)
(¸,·´ (¸＊
살포시 차 한잔 두고 갑니다. ♡(⌒ε⌒*)♡
2잔 입니다.
ㅋ.ㅋ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Lovely-let】! sir! Thanks! ^*^ 제가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키도 해서 步兵 하사에게만은 즉석에서 DC角 {Declination Constant Angle, 정량 편차각}의 定義 및 意義, 그 用途 , Compass에 실제 적용하여 도상에서 화력 제원 산출 시 사용하는 요령/절차까지를 상절적으로 말해주었읍니다. 내가 步兵이었으니,,. 砲兵 하사들에게는 "복귀해서 FO 및 포대장{포병 중대장}에게 물어보라!" 고 했으며, "동료 전우들의 M2 Compass에 과연 DC角이 장입되어져 있는지의 여부도 확인해 보라!"고까지도 말해 줬는데,,. 砲兵 中尉도 마찬가지! 좀 어리바리하던데,,. 포병 소령은 좀 괞찮은 듯은 했지만,,. 상세한 말은 생략합니다. 해당 간부들 위신도 있고 출동 참가 사단들을 지휘.통제하는 군단의 자존심도,,. 그러나 책임져야! 난 그들 모두에게 이르기를; "이런 걸 모르는 것이 귀관들의 책임은 전적으로 아니고, 시정.보완치 않으면서 불실 교육 후, 임관 배출시킨 '학교장/교수부장/처장/과장/반장/교관'들이 직접 책임이고, 육본 지휘부들이 받아야만 하는 처벌감이다!" 라고 말해 줬는데,,. '금 장쉬 - 금 광질!' ,,. 두 '금'가 놈들! ,,. 빠드~득! 餘不備禮, 悤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지당하시고^정곡을찔른말입니다^렛님이두고가신마음의차 잘마시겠습니다♥늘~고맙습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통일보다 안보가 훨씬 더 중요하고 국가안보가 허물어진 상황에서는 남북화합이나 평화통일은 불가능합니다. 전쟁이 싫으면 전쟁준비를 하라는 말은 바로 이것을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계룡팔백님의 댓글
계룡팔백 작성일북한군인들은 정신무장이 철두철미하게 잘 되어있는 반면, 우리는 자유주의 사상때문에 오히려 정신은 타락되어 있습니다. 북한에 대적할만한 것은 신라의 화랑도정신으로 재무장하는 것밖에는 없을 것같습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청원님의 말씀~백번 지당하십니다.계룡팔백님의 지적 또한 가슴에 깊이 새겨야만
나라를 구할수 있습니다.화랑도~의 말방굽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