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광우병든 쇠고기와 미세먼지를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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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2-27 08:46 조회2,2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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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광우병든 쇠고기와 미세먼지를 먹겠다
사람은 정신적 동물이라 물리적 충격보다 정신적 쇼크에 더 약하다.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속을 썩이고 사는 것보다 좀 영양가가 적고 맛없는 음식을 먹어도 마음 편히 살고 싶어 할 것이다. 아마 한국인들은 물리적 현상보다는 정신적 안도감을 더 누리고 싶어하는 민족인지 모른다. 한국인들은 감성적이고 온유한 민족이라 다른 민족에게 없는 화(Hwa)병을 앓는 유일한 민족이라고 한다. 참으로 너무나 인간적이고 감상적인 민족이다.
그런데 한국에는 우리민족의 보편적 성향과 매우 다른 근성을 가진 극소수의 종자들이 다수의 한국인들을 심하게 괴롭히고 있다. 이들이 바로 법치파괴세력이고 사회혼란을 극대화하는 종북세력이고 이들과 연대한 범죄세력이다. 이들은 광우병 촛불폭력시위를 선동하면서 한국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무척 걱정하는 체 하였다. 그들은 좋은 쇠고기를 한국인들에게 먹이려고 국가전복도 불사하였다. 이것은 마치 어머니가 좋은 음식을 안준다고 부엌에다 불을 지르는 행위와 같다.
광우병 촛불폭동세력은 쇠고기에 대한 과학적 모든 증거를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좋은 쇠고기를 먹기 위하여 광우병 폭력촛불시위를 하여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 될 일인가! 목적이 국가전복이니 그럴 수밖에 없었겠지만. 올해 들어 며칠 전부터 또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미세먼지를 조금만 마시면 죽을 듯이 보도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에 우리는 미세먼지를 통째로 마시고 살았다. 한국의 언론은 할 필요가 없는 내용은 열을 내어 장기적으로 보도하고, 파헤쳐야할 중요한 범죄 사실은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는다. 망할 나라의 미친 언론이다.
이것이 바로 나라를 망치는데 앞장서는 언론이고 다수의 착한 국민을 화(Hew)병들게 만드는 보도행태이다. 이제부터라도 종북 파괴선동 언론세력이 국민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광우병이 든 쇠고기와 중국발 미세먼지 보도보다도 한국인의 마음을 편하게 해줄 아름다운 정신적 사례를 보도하기 바란다. 우리 국민이 이렇게 1년 365일을 싸움싸움하면서 사느니보다 차라리 광우병든 썩은 쇠고기와 중국산 미세먼지를 실컷 마시고 죽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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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님의 댓글
아오이 작성일30대 중반인 저도 국민학교 저학년 때엔 어머니께서 연탄을 떼시던 기억이 납니다. 아닌 게 아니라 그때 미세먼지 많이 먹었겠지요. 그렇다고 미세먼지 보도를 안 하는 건, 중국에 대한 반감을 키우는 데에도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