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벽파랑님이 올린 글을 보고 몇자 올려 봅니다.

좌파들은 항상 불안해 하는 사람이 있읍니다. 그양반이 박근혜 대통령인데 아무리 좌파교육을 받았어도, 좌파들이 박대통령을 장악하고 있어도 사람의 앞일은 알수가 없는지라 언제 돌발변수가 있을지 모르고 아무리 좌파행동을 할지언정 박정희 대통령의 딸인데 그 흐르는 피가 똑같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고 지금도 불안해 한다는 이야기가 있읍니다.

그래서 언론을 장악한 좌파(좌파가 아니라 반역자들)들은 선거의 여왕이라 대강 추겨세워 주면서 문제인을 부각시키고 여론몰이같은 집단체면을 일으켜 문의원을 당선시키고자 노심초사 하였던것 같읍니다. 인터넷을 통해 당시의 댓글을 파악하더라도 그렇고 지금의 댓글이나 좌파들의 글을 살펴보면 문제인이가 100% 당선 되리라고 철석같이 믿었다고 합니다.

통진당의 이정희가 후보로 나오면서 박근혜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서 출마했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을 꺼리낌없이 박후보에게 공격하는것을 보면 믿는 구석이 있었기에 그런 막말을 하였구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만일 문제인이가 되었다면 노무현과 김정일이와 대화했던 NLL을 토대로 기반으로 해서 이정희의 뜻대로 흘러갔을 것입니다. NLL을 내어 주면서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여 순식간에 서울을 탈환하여 체제전복을 하지 않았겠는가? 이런생각이 스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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