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초대대통령 이승만은 일본을 무척 싫어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제시대 관리인들을 고용하여 국정을 운영했읍니다   당시에도 이승만정권을 무너트리려고 별별 엽기적인 자행을 저질렀고 제주 4,3사건도 그렇고 여수 순천 반란사건도 주민을 학살하면서 그 명분이 일제시대 얼마나 해 쳐먹었냐고 하면서 친일파들은 다 죽어야  된다고 하면서 학살을 자행했다고 합니다.

이승만시절 반민특위 위원회를 조직하여 노덕술과 같은 일제시대 관리를 척결하려던 음모가 진행되는듯 하다가 대통령의 권한으로 유야무야 되었던 사건 모두들 기억하실 것입니다. 해방이후 북한의 김일성이나 대한민국의 빨갱이들은 이런 명분으로 정적을 제거해 왔읍니다.

저는 빨갱이들이 친일파 용어를 많이 언급하는 이유가 뭘까? 가끔씩 생각을 해 봅니다. 비록 우리가 일본에게  다스림을  당했기에 친일파라는 용어를 언급하는 것일까?,,,,,생각해 보건대 그것은 아니올시다.  라고 확신합니다. 김일성을 비롯 박헌영이나 모두 러시아에서 교육을 받고 조선에서 사회주의 혁명을 일제시대때 하면서 가장 걸림돌이 일본이었을 것입니다.

러일전쟁이후  일본의 승리로 마감되면서 러시아는  일본이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을 지배할수 없기에 러시아에서 사회주의 교육받은 빨갱이 수괴들은  혁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일본을 배척해야 한다. 민중 모두가 일본을 배척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교육시킨바 있다고 합니다.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가 가장 싫어하는 나라가  유럽에서는 영국이고 동양에서는 일본입니다.

두나라 모두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하는데 일등공신이 일본과 영국입니다. 당시 러시아의 목적은 세계를 사회주의화 하여 노예의 나라로 전락시키면서 러시아는 사회주의 최고봉의 국가로 군림하려는 술책을 획책하려 했읍니다. 러시아의 군주 표트로데제 시절 군사력을 강화하여 터키와 그리스 발칸반도로 남하에 성공하는듯 했으나 영국군의 방해로 저지당하고 뒤를 이은 군주 매음증(성병의 일종)에 걸린 여인 예카테리나 2세때 군사력을 강화하여 또다시 발칸반도로 남하를 하려하자 또다시 영국군의 방해로 실패하게 됨니다.

유럽으로 진출할수 없음을 알고 유럽은 포기를 하고 동아시아로 시선을 돌려 중국과 조선을 침략하려 하자 일본이 남하를 저지하고 러일전쟁을 통해서 일본을 제압하려고 노력하여 초장에는 일본이 참패하였으나 그런 패배에도 굴복하지 않고 탈환 수복하려는 일본의 의지가 종장에는 대승으로 전쟁이 마감이 됩니다. 이런 쓰라린 경험이 있기에 일본을 증오하도록 교육을 시키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추천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