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남침땅굴 징후제보와 관련해서 추가제보 2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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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4-03-01 14:37 조회2,4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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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보고하지 못한 민간인 땅굴징후와 관련된 추가 제보 2개를 소개합니다. >>
(1) 2012년 전라북도 익산 원광대학교주변에서 밤마다 요란한 폭음소리와 작업소리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제보전화가 왔습니다. 당시 남굴사대표로써 할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제보자에게 이사실을 인근에 있는 경찰서에 꼭 가서 신고를 해놓아라고 했습니다. 몇일지나서 제보자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고 했습니다.
(2) 2012년 청주지역에 있는 공군기지에 주변에 살고 있다고 하신분이 땅굴징후와 관련된 제보가 있었습니다. 제보의 특징이 땅밑에서 강한 폭음소리와 뭔가 작업하는 굴착소리가 늦은밤부터 새벽까지 미세하게 귀로 들린다고 제보를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명박정부때 국방장관을 했고, 현제 박근혜정부에서 국방장관을 하고 계시는 김관진씨는 다시한번더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물증과 함께 구체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에 국방부 행정상으로 귀기울어 주시지마시고 실질적으로 귀기울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김대중정권이 2000년도 햇볕정책이라는 권력의 힘으로 은폐시켜버린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722번지 연천남침땅굴 재절개를 위한 민*관*군테스크포스팀(TF)이 하루속히 박근혜대통령 직속하에서 이루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길 남굴사대표로써 다시한번더 촉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원하시는 시대의 애국시민여러분!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은 오직 박근혜대통령께서 총대를 메고 앞장설때만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역사에서 북한남침땅굴을 찾아낸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의 정신입니다.
참조로 박정희대통령께서 1974년10월26일 북한남침땅굴을 찾기 위한 민*관*군테스크포스팀(TF)을 최초로 구성하신 분입니다. 결국 1974년11월15일 제1남침땅굴을 서부전선 고량포지역에서 발견하고 이어서 중부전선 강원도 철원에서 1975년 3월19일 제2남침땅굴, 경기도 문산에서 1978년 10월17일 제3남침땅굴 찾아내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아낸 동부전선 강원도 양구 제4남침땅굴은 1990년3월3일 이것도 사실상 박정희대통령의 민*관*군테스크포스팀(TF) 연장선상에서 찾아낸것이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께서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남굴사 땅굴탐사와 관련된 사진 링크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70527&menuId=-1&listType=2&from=&to=&curPage=1&logId=7324655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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