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아주 좋은 현상이다.
방송에 땅굴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중엔 군시절 저를 가르켰던 교관님도 나오신다.
가서 인사드리고 싶어도 사는게 허접하여 그럴수도 없다.
25년전 광주 "상무대"에서 교관으로 계셨었다.
교육 내용은 기억이 없고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
전방가서 고생한다고 술많이 먹지들마라.
그러면서 자산운용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
커피한잔 2500원을 아낀다면 10년후, 20년후엔 얼마가 될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항상 후회하는게 인생인것 같다.

가슴에 손을 얻고 진실로 말합니다. 
화성땅굴에 대하여 땅굴은 아니라고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cafe.daum.net/ddanggool35)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굴이라고 주장을 한다면 "땅굴없다"란 은페세력들의 주장에 당할수 있습니다.
은페세력들은 국회와 청와대까지 들어가 있을겁니다.
자기들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진짜 땅굴은 숨겨두고 가짜땅굴을 들먹이며 이러하기에 믿을수없다라고 합니다.
안보를 걱정하시는 분들까지도 그말을 믿고 땅굴은 없다라고 합니다.
은페세력들은 믿을만한 사람을 민간탐사자들 속으로 보내 거짓땅굴을 주장할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졸면 안되겠지요.

자칫 저의 주장은 땅굴없다로 비춰질수도 있지만 오직 진실을 말함이며.
땅굴 은페세력들은 저의글에 당황하지나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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