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지난해에 이어
또 일본을 찾아 피해 참상을 증언한다.
경기도 광주시 소재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86) 할머니는
21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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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내에도 위안부로 지원하여 고생한 일본여성들이 십수만이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이건 저여자가  무슨항일독립투사인줄로 착각한 망동아닌가?
좌익개들이 오냐오냐해주니 저렇게 변해가는것이다

우리는 저여자의 행태에서
좌익개들의 돈과 향응에의한 사주로 목숨을 불사하는 
테러가 나올수있다는것을  간접적으로 명심했으면한다

좌익개들의  쇄뇌선동에 햇가닥한 것들이 어찌 저여자뿐 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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