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 인혁당사건을 논할때
흔히 지나치는게, 공산주의자들과의 전쟁을 치른지 얼마안되었다는걸 망각합니다.
전쟁 당시였다면 즉결 처분이 되어도 말못할겁니다.

가령 2000년도에 공산주의자들과 전쟁했는데 2014년 지금, 공산주의혁명을 내세우며 활동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리고 그 사건의 연루자들이 다시 그 단체를 일으키려고 한다면 어찌해야합니까?
특히 자국내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문제죠.

집행유예라는 판결도 있읍니다. 같은 죄를 다시 저질렀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또 하나, 외국인들의 최대 실수는 그 나라의 정서를 가지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기나라의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겁니다. 특히 자국내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문제죠.
1970년대에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공산주의자들과의 참혹한 전쟁을, 죽느냐 사느냐의 상태를 겪은 사람들입니다.

국민정서와 동떨어진 판결뒤에는 법원행정처가 자리하고 있다?
민감한 시국사건을 법원행정처에서 접수하면.자기들 맘대로 배정하여
물의를 자주 일으킨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국가안보는 천만번을 강조해도 나무람이 없는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