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가 어떤 민족의 후예인지 보다도
중요한 것은 전라도에 역적 김대중이 빨갱이 혼을 확실하게 심어 놓은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왜 우리들은 전라도를 미워하고 기피하며 싫어하는가?

제가 밝힌바 있지만  풍수상의 문제입니다.
배신의 기운을 담고 있는 땅.  그것이 전라도입니다.
산과 물이 그렇고  바람과 기후가 그렇고
또한  말투와 풍습이 그러합니다.

타지역에서 살다가  전라도에 가서  아이를 낳으면
그 아니는 바로 전라도인이 되어서  수백년을 살아온 전라도 사람과
단 1 대 밖에  지나지 않는데도 전라도가 됩니다.

전라도에 살다가 전라도를 떠나면
3대를 지나야 전라도 때를 벗어납니다.

서울에서  아가씨들에게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면
즉각 어디라고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서울에서 살아오는 동안
사람들이 전라도를  기피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경상도 정권이 이간질시켜서 이겠습니까?
그들 스스로  선과 면이 얇고  잔대가리를 많이 굴리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이기에  어쩔 수 없이 타인으로부터  그런  취급을 당합니다.

임진왜란때  영남에  일본놈들이 주둔하여서  경상도 땅에  족바리씨가
많다고  전라도인들은 말합니다.  할머니들이 숱하게 강간을  당하여  그 시가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런데1376년  왜구들이  삼남을 도륙하였고  특히  남원지방에  진원쳤습니다.
500여척의  전함을 끌고와서  수천명이    경상도로는 상주까지 점령을 당하였지요.
이때  전부다  강간을 당하였습니다.
따지자면  일본 놈 씨가  어찌  경상도 에만 있겠습니까?
최영과 이성계의 활약으로 왜구를 쓸어버렸지만...

이 땅에는 숱하게 많은 일본놈 씨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전라도 애들은  경상도를  왜상도라고 욕을 합니다.

일본놈은 누구인가요?
고구려왕자 고진이 이 406년  일본을 쳐부수고  일본의 천황이 되었습니다.
백제의 동성왕은 일본에서 성장을 하였지요.
고려의  삼별초도  일본으로  갔습니다.

일본놈들은  우리와 한 핏줄입니다.

이와같은데  전라도 것들의 언동은  참으로  무식하기 그지 없음을 밝힙니다.
이게 모두 풍수의 영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