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범죄인 국제매매혼은 아름답고, 박정희의 여성편력은 추악한 범죄행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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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깨 작성일14-02-22 06:58 조회2,497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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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이 박정희를 유신독재자,친일파로 몰아세우는 것 외에 여성편력도 있죠.
그런데 이들은 국제 매매혼은 아름다운 다문화로 미화시키면서 박정희의 여성편력은
추악한 범죄행위로 선동질합니다.
비교대상이 적절치 못한 것은 잘 압니다만, 오지 국가에서 여자를 돈주고 사오는
(비인권적인 알몸검사와 만난지 단 몇 시간만에 이뤄지는)매매혼은 국가정책으로 해마다
수조원씩 혈세를 쳐들여 찬양하는 반면, 박정희는 좌빨들에 의해 그런 반인권적인
국제범죄자들보다 더 지탄받는 현실입니다.
또한 성매매는 불법이면서, un이 지정한 국제범죄인 국제 매매혼이 합법인 지구상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국제매매혼이라고 하셨는데, 그거 정부에서 반대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많은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 정작 국제매매혼을 하고자 하는게 바로 그 당사자들입니다.
한국에서 성매매나 할 돈을 갖고 결혼을 하겠다고 덤벼드는게 바로 국제매매혼이고, 이것을 막겠다는게 정부의 안이지만, 요즘 정부가 뭘 막겠다고 해 보세요 그게 쉽나.
국제매매혼문제 심각한데, 그런 심각한 문제를 이슈화시키는 시민단체들이 문제를 더 악화시키고 그런 이유는 지원금을 받아서 자기들 단체 유지하려는 것이고, 지원금의 거의 다는 그들 인건비라고 합니다.
매매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애비나 할애비들은 거의 다 그시절 종놈출신들이거나 소작농 출신들이라고 보는데, 인간이하의 짓거리를 하는건 예사랍니다.
국제결혼을 하러 왔다는 인간들이 당일맞선으로 결정된 신부(말이 신부지 거의 다 똥갈보들)와 바로 성관계를 한 이후 또 단체로 나가서 성매매를 하는건 예사고,결혼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슬리퍼에 반바지 차람으로 와서 사진을 찍기위해 양복 윗도리만 빌려입고 상반신 사진만 찍는 경우도 수두룩하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오죽하면, 국제결혼 신청자들중에 여관이나 고시원 단칸셋방에 사는 사람들은 비자신청을 못하게 한다는대책이 있을까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무늬만 선진국이지, 아직도 종놈이나 소작농을 해야만 마땅한 인간들이 수두룩해서 이 사회가 어지러운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서민 경제가 제대로 일어 서려면, 서민 수준에 맞게 성매매 자유화 시켜야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인간들이 카드빚 내서 후진국에 가서 벌리는 난장판을 보면 저것들이 과연 인간이 맞나 할 정도라고 합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젊은 여자들까지도 그런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과연 정부만 탓하고 빨갱이들만 탓할수 있을까 합니다. 바로 우리 국민성이 요런것이라고 봅니다.
해외에 살면서 좋지 않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올려 드리고 싶어도 "넌, 한국사람 아니냐?" 하는 비난때문에 삼가하고 있답니다.
이런 무지몽매한 국민들을 이끌어 줄 진정한 지도자가 없는게 바로 지금의 우리 현실이라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다고 봅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잘못 알고 계시는 게 있네요. 국제 매매혼은 역대 정부와 여성부가 미화하고 사실상 장려해 온 겁니다. 요새 들어 정부에서 "국제결혼 신청자들중에 여관이나 고시원 단칸셋방에 사는 사람들은 비자신청을 못하게 한다는대책"을 내 놓는 건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그 동안 다문화에 반대하는 단체와 국민들의 여론에 밀려 마지 못해 그러는 겁니다. 그런 반대 여론이 없었으면 아직도 그런 작은 대책조차 안 내놓고 정부와 여성부가 앞장서서 <대 놓고> 국제매매혼을 미화, 장려하고 있을 겁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그리고 자꾸 국민성 탓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식으로 책임 소재를 흩어 버리면 아무런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국민성이 있으면 고치라고 정부라는 게 있는데 역대 정권은 고치기는 커녕 오히려 그런 잘못된 국민성을 이용하여 다문화, 다민족화를 조장하는 정책을 멋대로 추진해 왔고 국제매매혼은 그를 위한 수단 중 하나로 역대 정권들에 의해 조장되어 왔던 겁니다.
즉, 국제매매혼은 그 동안 역대 정권이 앞장서서 다문화, 다민족화를 선동해 온 결과이자 수단이었으니 가장 큰 책임은 역대 정권(특히 여성부)에 있는 겁니다. 책임 소재를 특정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겁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국제매매혼이라고 하셨는데, 그거 정부에서 반대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많은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 정작 국제매매혼을 하고자 하는게 바로 그 당사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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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잘못 알고 계신 거지요. 정부에서는 국제매매혼을 장려하고 싶어 하는데 반대하는 국민 여론이 일어나자 마지 못해 대책을 내 놓고 있으며 그 것도 근본적인 대책은 못 되는 것들로만 내 놓고 있는 겁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거지요.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글
꿈깨님의 댓글
꿈깨 작성일
정부에서 반대를 한다면 성매매처럼 <불법>으로 지정하고 엄벌에 처해야 겠지요.
동남아 오지 국가에서조차 국제 매매혼하다 걸리면 징역 20년입니다.(필리핀의 경우)
미국, 독일 등의 다민족-다인종 국가에서도 국제 결혼 조건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15살 이상 나이차가 나면 매매혼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결혼이 성립이 안됩니다.
또한 정상적인 국제결혼도 국적이 나오려면 최소 10년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됩니다.
그것도 이민조사대가 불시에 나와 진짜 결혼생활을 하는지 확인까지 합니다.
흔히 농촌총각 구제용으로 매매혼을 합법화하는데 진짜 농촌총각이 매매혼하는 비율은
7.6%이며, 45%가 재혼남이고 40~50대가 가장 많으며 60~70대 노인들의 매매혼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 결혼적령기 여성을 무조건 20대에서 찾기 때문에 결혼할 여자가 부족한 것이지
당국에선 매매혼자들이 늙어서 영계찾는 건 쏙 빼버리고 통계를 내지요.
그러니 20대 여성이 한없이 부족할 수 밖에.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한국에서는 국제결혼해 온 외국인들에게 너무나 쉽게 국적을 내 주지요. 그 것도 계획적인 것으로서 다문화, 다민족 책동의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