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이제 푹 쉬어라!!
수다도 떨고 그동안 절제된 지옥같은 생활페턴을
일정기간 잠시라도 접고  자유를 만끽해도 좋다.

이제 김연아는 휴식기간이 끝난후 그녀의 향후계
획과 신부유지는  친 부모가족도 좌지우지(?)할수
없어야 하는 엄연한 공인의 입장이다.  김연아는
 이제 그녀가 향유할 당연한 부의축적인 프로사업
과는 별개로 싫든 좋든 공인의 품위유지를 해야함
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것은 그녀를 주옥같이 아끼려는  펜과 전국민에
대한 보답이고 영원히 남을 퀸여왕의족적을 지키는
일이다. 주변거리에서 김연아를 깍아먹는 언론의
 설레발도,돈에관련된 추한 일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는 김연아를 아끼는 펜과 국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 휴식기간이 끝나면 세계를 바라봐야할 빙상
스포츠의 전문가 신분으로  재도약해야할  또 다른
신분이 기달리고있다. 물론 김연아는 전문가와
지도자로 변신할 전문분야를  공부하는 기회를 
갖일 것이다.

정부관련당국도 한국빙상스포츠발전과 선수육성
관리,보호를 위해 김연아 같은 세계적 인물을 소흘히
다루지 않기 바란다. 향후 그녀가 바라는 올림픽
위원회 빙상IOC위원으로 진출하는데 조력을 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