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훤히 보이는 '독도 문제의 파국' 에 대하여 '아베정권'과 미국에 대하여 경고 한다!

'독도를 침범한 일본 선박을 북한 미사일이 선제 공격을 가해 침몰시켰다!' 라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보자.

   "우리는 어떻게 될까?

현재의 분위기로 볼 때, 우리는 완전히 여론이 양분되어 겉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북괴가 최후 발악으로 택한 탈출구의 모색인데, 일본의 행위가 하도 얄밉고 분하다 보니, 

우리 국민의 절반이 북의 행위에 찬동하고, 절반은 그래도 북괴의 무모한 행위에 대하여

규탄을 보내면서,  대한민국이 또 다시 극단적인 분열에 직면 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동북아 전체가 끓는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괴를 지원해야 하는 입장에 놓이고, 미국은 일본을 지원해야 한다.

뚜렷이 나라 대 나라가 분쟁에 휩쓸린다면  몰라도, 우리는 어이없게도 국론이 양분되어

망국으로 치달아, 결국 우리가 싸울 적이 누군지도 찾지 못하고 있는 새에, 우리국토 전체가

전화에 또 다시 휩쌓인다."

   실로 끔찍한 '시나리오'인데, 궁지에 몰린 북괴로서는 하고도 남을 일이다.

   여기서 우리는 우선 '아베정권'에 경고 한다!

"힘이 넘치고 남으면, 과거사의 통렬한 반성위에, 동북아 평화에 어떻게 기여 할까를 먼저 생각하라!

과거의 온갖 못된 짓속에 너무나 흉악하여 아직도 말로 표현 못한 행위중에서,

100만 관동군이 패망하여 흩어지면서, 너희 일본군 패장병들이 '하얼빈'쪽에서 철길을 따라 남하 

후퇴하다가, 그 무리 속에 있던 우리 한국사람 패잔병이 발견되면, 너희 놈들이 철길에서

우리 한인의 머리를 돌로 까서, 그 속의 뇌를 꺼내 먹은 전대미문의 패륜행위들을 고발 하련다! 

이 못된 놈들아! 

이런 극악무도한 패륜 행위를 하고도 스스로 양심 고백한 자 없지 않느냐?"

  우리의 구원자 미국에 또한 경고 한다.

" 2차 대전 후, 최고 전범인 일본 천왕 '히로히또'의 목을 뎅가당 짜르지 않은 죄로 인하여, 두고 두고

후회 할지니, 지금이라도 진정 '정의'를 사랑하고, 동북아 평화를 원하고, 미국민의 안녕을 위한다면,

잘 못된 일본의 과거사 처리를 철저히 반성하고, 부활하려는 일본의 국국주의적 망동에

준엄한  경고를 보내라!

   이것이 우리를 위하고, 일본을 위하고, 미국을 위하고, 동북아, 나아가서 세계를 위하는 길임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