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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營熱戰 第7回 모든 기업이 不道德하다는 것이 가장 희망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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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商品製作 작성일14-02-20 12:05 조회1,8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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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營熱戰 第7回 모든 기업이 不道德하다는 것이 가장 희망적 소식!

[事必歸正을 마음에 새기라 ] 호암 이병철

[罪人의 財物은 義人을 위해 쌓이느니라] 聖經

내 꿈은 世界的인 基督敎 根本主義 企業을 세우는 것이다. 主 種目은 武器, 醫藥, 女性衣類, 言論, 放送, 出版, 法律 이다.

21세기 중반 한국 산업을 전망한다. 21세기 초반의 정보기술 시대를 지나, 武器産業과 倫理産業이 꽃을 필 것이다. 전 세계는 戰爭으로 시끄러울 것이요, 그 모든 軍需物資는 한반도을 거쳐갈 것이다.

또한 倫理産業이 번창하게 될 것이다. 자동차, 컴퓨터 등 정보기술산업은 앞으로도 여전히 번창하고 유지되겠으나 이제 사람들은 해답을 技術보다 復古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할 것이다.

現代醫學이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은 오히려 民間醫術이 보충하지 않는가? 트렌드는 復古이다. 古傳은 항상 새로움의 根本이 된다. 인류역사 시작이래로, 항상 사람 마음 속에 존재했던 윤리도덕감정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상품! 復古와 倫理産業! 이것이야말로 새로운 기업환경이라고 하겠다.

로스차일드 등 유대인 근본주의 기업과 같은 기독교근본주의 기업의 꿈 !

事業德民의 精神은 만백성에게 기독교윤리를 전파하는데서 꽃을 필 것이다.

경영이든 , 공직이든, 어떤 분야라도 대다수의 사람이 어떠한가 관찰해보라. 상냥하고 친절한가? 道德性을 중시하는가?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전부 다 냉소적이고 전부 다 이기심에 벽을 쌓고 살아간다. 정말 쏴 죽이고 싶을만큼 꿈쩍도 안한다.

바로 이런 절망적 사실이 경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장 희망적 소식이다! 남들보다 뛰어나게 살아가는 것은 소고기 구워먹고 누워자는 것보다 약간 더 어려운 일이다. 最高가 되는 방법은 목마를때 물마시는 것보다 약간 더 어려운 일이다.

道德性으로 승부하라! 보이지 않는 손은 善한 자의 편이다.

[세상은 공평하다] 아산 정주영

[세상이 도리대로 돌아간다는 걸 믿으라] 마쓰시다 고노스케

[모든 사람이 이기적이지만 모든 일은 결국 가장 이타적으로 돌아간다. ] Adam Smith

교보문고 영풍문고 같은 대형서점에 하루에도 수백 수천권 유통되는 ‘경영전략’ 책자들은 엄밀히 따지자면 사실 필요없다. 경영은 聖經과 Adam Smith 의 國富論 이 둘만으로 떡을 치고도 남는다. 경영자가 되려면 경영학과를 나와야할 필요도 없다. 道德性부터 갖추라!

의학기술의 발전이 極에 달하면 되돌아갈 곳은 自然 治療 이듯이,
경제학의 발전이 極에 달하면 항상 되돌아가는 곳은 Adam Smith 이다.

경영 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려고 할때, 사람들의 冷笑에 좌절할 때가 늘 올 것이다. 왜 그렇게 인간은 이기적인가? 물론 누구라도 자기를 위해 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道理에 따라 남을 위해 신경써줘야할 때가 많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경우 꿈쩍도 안 한단다. 

"빨갱이가 날 괴롭혔어요.. 엉엉엉" 하고 경찰이나 검찰에 가서 징징거려봐라. 두 번 울게 될 것이다. 
그게 냉정한 현실이다. 나도 그런 경우 많이 겪었다.  

하지만 부도덕한 환경이라는 것이 곧 기회다! 道德性으로 튀어라! 모든 인간이 惡할지라도 결국 모든 일은 善하게 돌아간다. 인간은 불공평할지라도 세상은 공평하게 돌아간다. invisible hand 야말로 최고경영자이다.

이것이 참 신기한 세상이치인데, 늘 이 사실을 떠올리면 가슴이 설렌다. 전부 다 나쁜 놈들 뿐이다. 여기도 빨갱이고 저기도 빨갱이다. 여기도 오입쟁이요 저기도 오입쟁이 뿐이다. 거리는 온통 술집년 복장(미니스커트 등) 을 한 여성들 뿐이요, 공무소에도 온통 冷情한 無靈魂들 뿐이다.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가 한국의 현실이다. 미친 빨갱이가 짖고 다녀도 그 어떤 지도자 하나, 발벗고 나서서 싸우는 사람이 없다. [빨갱이랑 제대로 싸우는 사람은 지만원 박사 외에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걱정말라. 사필귀정이다. 종국에는 모든 일은 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마무리 될 것이다. 惡人들이 善人에게 손해를 끼칠지라도, 그 損害가 더욱 善人의 유익을 위해, 더욱 惡人의 형벌을 위해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것은 참 신비로운 일이다.

經營이란 썩어문드러진 모든 나무들 사이에서 혼자 푸른 빛을 발해야하는 소나무가 되는 일이다. 용기를 갖자! 德不孤 必有隣 ! 때가 되면 반드시 同志는 셀 수 없을만큼 생길 것이다!

6살 때 배운 Gold Lightan 의 외침을 기억하자.

[정의에 불타는 뜨거운 용기는 항상 이긴다] Golden Ligh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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