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營熱戰 第6回 기업은 商品이 먹여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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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商品製作 작성일14-02-18 21:56 조회1,9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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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營熱戰 第6回 기업은 商品이 먹여살린다.
[내가 써봐도 가장 좋은 상품을 파는 것이 경영이다.] 마스씨다 고노스케
광고의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아마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광고가 그리 큰 효과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기 쉬울 것 같다. 광고의 영향력, 과연 어느 정도일까? 기업은 광고에 어느 정도의 돈을 부어야할까?
그런데 막상 기업 간 경쟁현실을 보면 ‘광고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시장에 뛰어든 기업인들은 처음엔 ‘광고가 뭐 그리 대수일까’ 하고 들어왔다가, ‘광고 경쟁에서 지면 안되겠다’ 며 광고에 많은 돈을 붓게 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식’이 맞다. 실제 광고경쟁에서의 보여지는 모습은 부조리한게 많다. 즉 광고는 평균이나, 평균보다 조금 못한 정도로 자본을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슈퍼볼 광고 등, 과시성 광고는 특히 지양해야 할 것이다.
광고는 필수지만, 광고가 기업을 살리는 것은 아니다. 승리와 패배는 결국 商品의 質이 결정한다. 광고는 남들하는만큼만 하면 된다. 상품의 장점을 잘 살릴 정도로 단순하게 하면 충분하다.
기업은 상품이 먹여살린다. 광고, 로비, 증권, 어음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그래서 망하는 것이다.
基本과 補完을 명확히 구분하는게 경영의 지혜이다. 기본은 상품이고 다른 것이 다 보완 mechnism 에 불과하다. 기본이 튼튼한 기업이 오래 가기 마련이다.
경영은 공학용 계산기를 두드리는 회계사들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다. 경영은 정관계 로비를 전담하는 법무팀장에게 달린 것도 아니다. 경영은 투자유치의 귀재인 채권증권 매니저에게 달린 것이 아니다. 기업은 결코 ‘투자자’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기업은 경영자의 商品 想像力에 달려있다. 기업 경영자가 남달리 상품 품질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갖고 있느냐? 아니면 경영자가 당장의 회사의 손익사항만 붙들고 마켓팅에 관해 꾀만 쓰고 있느냐?
갈수록 하늘과 땅차이가 된다.
대기업의 대부분은 1세대나 2세대 때 망한다. 몇몇은 3대까지 가기도 한다만 4대까지 가는 것은 무척 어렵다. 망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혈통만 창업주의 혈통이지 商品에 대한 열정은 없기 때문이다. 대기업이니 유지발전은 해야겠는데, 상품으로 승부를 보려니 그럴 의욕은 안 생기고, 분식회계 따위로 남을 속여서 이익을 취하려고 하기 쉽다. 검찰에 줄줄이 출두하는 기업 2세, 3세들은 거의 다 그런 경우라고 보면 된다.
제조로 흥한 회사 증권으로 망한다.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 같이, 先親 못지 않게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현대자동차가 승승장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은 이 까닭이다.
기업의 승패는 商品의 수준에 달려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자기가 만든 상품을 마치 자기 자식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업주는 必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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