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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김정은에 포로되어 항복하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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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2-20 05:57 조회2,0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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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김정은에 포로되어 항복하기를 자청하고있나?

- 지금 즉시 살수대첩 남침땅굴 무력화조치를 취하라!

 

                                               비전원

 

 대한민국 군번1호 이형근대장이 회고록에서 밝힌 1950년도의 “6.25전쟁 초기 10대 불가사이”를 보면 ‘상당기간 계속되었던 일선부대의 남침징후보고를 군 수뇌부에서 묵살 내지 무시한 점’, 6.25발발 2주전에  단행 된 각급 주요 지휘관의 대규모 인사이동 조치’,  6 13-20일간에 단행된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조치 강행’,  6 11일부터 발령되어있던 비상 경계령이 돌연 이유없이 6 24 0시에 해제되고 해제와 함께 전 장병의 1/2에게 휴가 외출외박을 허용한 처사’,  6 24일 저녁에 개최된 육군 장교 클럽에서의 고급장교 부부동반 댄스 파티 개최’, ‘ 비상식적인 한강교의 조기 폭파단행 및 폭파한 공병감 최창식 대령에 대한 조기 사형집행’ 등이 열거되어있다.

 

 그런데 3백만 국민의 희생을 앗아간 6.25가 발발한지 60년도 훨씬 지나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자유민주주의로 도약한 2014. 2월 현재 대한민국(대통령: 박근혜)에서 또다시 6.25 직전보다 더욱 위험하고 치명적인 불가사이 현상, 즉 “남침땅굴 덮는세력”(안보실장: 김장수, 국방장관: 김관진, 합참의장: 최윤희)이 국가안보와 국방을 책임지고 있으면서 임박한 남침땅굴전쟁의 위험성과 분쇄대책에 대한 국가 최고의 군 통수권자인 박근혜대통령께의 직보가 묵살, 은폐 내지는 차단되고 있음으로써 또다시 이 나라를 땅굴전쟁으로 인한 폐망의 구렁텅이로 몰아가고 있다고, 애국지사인 예비역 공군소장 한성주장군이 피를 토하며 대국민 경고하고 있다.

 

 

 더더욱 위험천만하고 시간이 촉박한 이유로 한장군은 북한의 땅굴남침예상 D-day를 다음주 목요일인 2 27일로 잡고 있으며 동 근거로는 첫째 김정일 사망(2011. 12. 17) 3년 이내에 적화통일을 맹서한 사실, 둘째 할아버지 김일성이 여름인 6.25에 남침한 것은 잘못이었으며 겨울이 최적기라고 강조하여온점, 셋째 최근 김정은의 극히 이례적인 대남 유화책은 전형적인 ‘성동격서’와 ‘성전격후’(실지로는 전방 아닌 후방 공격)전략으로서 남북이산가족 상봉 (2014. 2. 20 ~ 2. 25) 과 민노총의 국민총파업(2. 25) 등 남한 내  평화무드와 사회혼란 직후를 노릴 가능성이 높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실은 최근 청와대 인근 등 수도권에 침투한 남침 땅굴망 지하내부로부터 북한군인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우리가 직시해야 할 점은 “땅굴”에 관한 한 북한은 2003~2006 심도 150M의 ‘미얀마대형땅굴’과 2009초 발견된 레바논국경의 500여개 테러집단 ‘헤즈볼라땅굴’에 북한 기술자를 파견하고 기술을 이전한 것이 널리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명실공히 세계에서 최고 제일의 기술과 경험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북한은 1953 6.25 패전 이후로부터 남침땅굴을 파기 시작하였으나 대규모 굴착은 1975.4.30 월남패망(10배의 군사력을 자랑하던 월남이 북한의 기술을 전수받은 월맹의 250KM 땅굴을 통한 두옹 반 민 대통령 생포 후 항복 받음) 직후 ‘땅굴 1개가 원자탄 10개보다 낳다’ 라는 김일성의 독려성 특명에 의거 스위스와 스웨덴 등으로부터 초 고가의 땅굴굴착기계 T.B.M. (Tunnel Boring Machine) 300 여대를 수입(한국은 아직도 30대 미만 보유)하면서부터 본격화됨으로써 장장 60년간 남침땅굴 굴착에 매진하는 기간 내내 남한정부나 군당국으로부터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No mark chance로 뚫은 결과, 그리고 직접 남침땅굴을 지휘했던 탈북 상좌(대령) 박명철과 북한 고위층 외교관 김태산 등의 증언과 국내 최고의 땅굴탐사기술가인 이종찬신부와 다우징(Dowsing 일명 Radioesthesia) 전문가 탐사 등을 종합하여 판단하여 볼 때,  북한에서 시작된 20여개 라인의 남침땅굴은 현재 서울의 지하철과 청와대 및 국방부 지하는 물론 계룡대 육해공군전시지휘소를 비롯한 전국 중요 군사시설과 오산 및 군산 미공군비행장까지 남한 전 국토 지하에 남침땅굴망을 바둑판과 같이 완전히 뚤어 놓은 상태에 있다.

 

 

 

 그렇다면 대명천지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을까?  가장 큰 첫째 원인은 1979. 10월 박정희대통령 서거 이후부터  위에서 언급한 국방안보라인 최고위층이 자신이 간첩이거나 아니면 간첩세력으로부터의 감언이설에 넘어간 무능한 지휘관이 되어 바로 <남침땅굴 덮는 세력>이 됨으로써 지난 30여년간 ‘남굴사’ 를 비롯한 자발적인 남침땅굴발굴관련 민간애국단체와 애국인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하고 자신의 집을 처분하는 등 방식으로  마련한 억대가 넘는 경비를 들여 어렵게 찾고 발굴한 남침땅굴에 대한 수많은 제보를 고의적으로 묵살 무시하고 심지어는 이들이 발굴한 땅굴의 절개를 방해하고 메워버리는 등 심히 의심스럽고도 이적성 작태를 보여왔다는 사실이다. 

 

 

 

 그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2000.3 SBS TV에서 3회나 방영했다가 김대중 당시 대통령의 ‘자연땅굴’ 선언과 함께 후속 방영을 중단시킨바 있는 “연천 제5땅굴”이었는바 ‘남굴사’에서 끈질긴 소송 끝에 2006. 4. 3 서울지방법원의 강제조정결정에 의거 국가비용으로 군에서 즉시 절개할 것을 판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방부 담당부서인 ‘탐지과’에서는 아직껏 이행치 않고 있어 지금이라도 하루 빨리 이유 불문하고 절개해야 할 것이다.  이 밖에도 민간단체에서 자비로 발굴하다 중단시킨 1992. 12 윤여길박사 주도 “김포땅굴”, 2003. 4~5월 영국 BBC-TV와 일본 아사히 TV에서 방영한 “화성땅굴’, 2010. 9 이창근 단장 주도 “파주땅굴”, 2011. 6 정상화 목사 주도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땅굴” 등이 있으며, 최근에도 2013. 3. 12 청와대 인근 우이동에서 천공작업시의 이상징후, 2013. 10. 11 경기도 포천 대진대학교 주변에서의 6개월간 계속된 폭음징후, 2013. 10. 17 남양주시 와부읍 율성리에서 포착된 3개월지속 지하작업음 등의 징후가 민간인에 의해 포착되었으나 대한민국의 땅굴관련기관인 군당국에서 일체의 접수조차 거부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남굴사’ 등 민간단체에만 제보하고 있는 한심한 실정에 놓여 있다.

 

 

 

두번째 원인으로는 지난 30여년 국방부 등 군당국에서 남침땅굴의 존재를 절대적으로 부정하면서 바이블과 같은 기준을 내세운 것이 바로 땅굴 굴착시 발생되는 ‘물’ 과 ‘공기’ 와 ‘버럭(흙과 암석) 3개 요인으로 인해 휴전선 이남 4 km 이상에서의 남침땅굴 존재는 불가하다는 <4km 3요인 남침땅굴 불가론> 인 바 문제는 바로 이 <4km 3요인 남침땅굴 불가론>을 상당수의 헛똑똑이 예비역 군 장성들이 앵무새처럼 따라 말하고 있으며 더욱 괘씸한 것은 소위 대표적인 보수논객으로 잘 알려진 C씨는 자신이 군사전문가도 아니면서 종편TV에 직접 출연하거나 자신의 홈페이지상에서 상기한 <4km 3요인 남침땅굴 불가론>을 강조( C씨는 5.18에서의 북한특수군 600명 개입불가능론 또한 앞장서서 주장한바 있음) 하는 등 불가사이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어 많은 국민들로하여금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다.  이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땅굴에 관한한 유치원 학생 수준인 이들 남한의 현역 및 예비역 군장성과  무자격 일부 보수논객들이 세계가 공인하는 최고수준의 대학원생 이상 수준의 북한 남침땅굴 실력을 섣불리 평가절하 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간첩신분을 감추면서 의도적으로 남침땅굴의 존재를 덮으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서 남침땅굴작업에 참여했던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땅굴 굴착시 ‘물’ 문제는 경사도를 지하 300m 에서 출발하여 1/1000 구배(기울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물이 빠지는 수맥과 물이 나오는 수맥을 연결하거나 물웅덩이를 파놓고 양수기를 사용하여 퍼내는 등 방식으로 하등의 문제가 없으며, ‘공기’ 문제의 경우 통상 땅굴 1개 기본라인에 보조라인 2~3 개를 같이 굴착함으로써 공기를 순환시키며 중간 중간에 순환구멍을 내기도 하고 임진강을 넘어 오면 다시 몇 개의 땅굴로 가지치기를 하기 때문에 자연통풍 또한 가능하므로 별 문제가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로 ‘버럭’ 처리를 들 수 있겠으나 일부발생 버럭은 폐광을 통해 처리되고 여타 버럭들은  포대에 넣은 다음 땅굴내 레일차에 실어 운반되는바 땅굴 밖 북한지역에서는 야간을 이용하여 1990년 이전에는 ‘서해갑문공사’ 와 ‘평양-원산 고속도로’에서 사용되었으며, 1990년 이후에는 45억톤 용량의 “금강산댐”에 넣어 처리(남침땅굴 버럭은 총 1억톤 미만임)되어 전혀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다 함. 최근 남침땅굴과 관련하여 밝혀진 극비의 비밀사항으로서 지금껏 우리에게 ‘수공’ 목적으로만 알려져 왔던 북한의 금강산댐은 실제로는 처음부터 지하에 초대형규모의 남침땅굴출발기지 목적으로 건립되었으며 유사시에는 북한내 거점도시 지하땅굴망에서 출발한 탱크와 장갑차가 20만 북한 특수군과 함께 금강산댐기지로 집결한 후 20여개의 대남 남침땅굴 루트를 통해 총 공격할 계획이라함.

 

 

 

그렇다면 현단계에서 임박한 북한의 남침땅굴로부터 우리 자유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구원할 방법은 무엇인가?

 

 한시라도 빨리 군통수권자인 박근혜대통령이 김장수 안보실장이나 김관진 국방부장관을 포함한 ‘남침땅굴 덮는 세력’ 의 방해를 받지 않고 한성주장군으로부터 직접 남침땅굴의 현황과 함께 우리의 화급한 남침땅굴분쇄대책을 보고 받고 즉각적으로 필요대응조치를 취하는 길 뿐임을 방송과 신문과 인터넷매체에서 특종방송과 대서특필 등을 통해 널리 알림과 동시에 모든 애국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박근혜 대통령의 조치를 촉구하는 길이 유일하게 있을 뿐이다.  이를 위해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우리 가족과 5천만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려는 용감하고 정의로운 애국 기자와 방송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구국행동이 시급히 요구되는 바이다.

 

 

 

 차제에 한마디를 더해서 만약 한성주장군의 예상대로 일주일후인 2 27일 북한의 20만 특수군이 남침땅굴망을 통해 남한 전국을 침투한다면 박근혜대통령을 비롯한 정관계요인과 군수뇌부는 물론 기업인과 지식인들 그리고 주한미군과 그가족들 모두가 포로가 됨과 동시에 그들이 항상 공언하였던 3일내 완전적화통일전쟁을 완성되면서 월남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영구히 사라지게 되고 남한국민의 절반 이상은 단기일내에 처형 당하고 남은 절반은 자유를 빼앗기고서 김정은 수령독재치하에서 노예생활을 하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명확한 마당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집과 재산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때문에 그때 가서 땅을 치며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는 오늘 이후로 남침땅굴의 치명적인 위험성을 똑바로 인식함과 동시에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지금도 남침땅굴을 찾고 발굴하기위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으고 부족분에 대하여는 자신들의 집까지 팔아 경비를 충당(2000년 연천땅굴 발굴시에만 2억원 이상이 소요되었음)하면서 애국하고 있는 ‘남굴사’와 ‘남침땅굴민간대책위’등 민간단체와 한성주장군 등 애국땅굴인사들에게 기업은 물론 국민 모두가 이들을 격려하고 자발적으로 후원하는데 동참해야 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좌파단체들에는 기업들이 보험차원에서 막대한 지원을 제공하는 반면 애국 우파단체와 기관에는 땡전 한푼 후원하지 않는 왜곡된 사회풍토를 바로잡는 의미에서 향후로는 ‘어버이 연합’, ‘국민행동본부’, 500만 야전군’ ‘대불총’등 우파단체와 기관들에게 또한 기업과 국민들로부터 따듯한 후원을 제공하여 줄 것을 호소한다.

 

 

2014. 2. 20

 

 

 

- 비전원(kukun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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