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빨현황
진보당+민주당+북한공산당=한통속임을 보여주는
장면
백문불여일견!"(百問不如一見) |
노수희 소속.이적단체범민련의 대한민국 대낮시위 모습
[뒷줄 노수희(범민련), 뒷줄 우측 참여연대 대표 청화,
심상정,유시민,리정희(통진당). 민주당(한명숙) 좌측
백낙청,
민주당 우측 김상근, 그 옆 오종렬(이적단체 진보연대)]
*민주당이 우리나라 공당(公黨)인지, 종북(從北)당인지 헷갈릴
정도로
간첩.종북 반역자가 우글거리는 야권연대.
즉 ,종북당
선언! |
범민련
부의장 노수희는 야권연대 공동선언 참석 직후
김정일
사망 100일을 맞아 2012년 3월 24일 무단 방북하여
김정일
초상화 앞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다"고 쓴 조화를 바쳤다
(아래
사진)
2012년3월 24일 방북한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이 김일성
광장에 걸린 김정일 초상화 앞에 조화를 바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 이래도
아니라고? 뻔뻔하고 가증스런
종북역적들아,
더 이상 대한민국과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사기치지
마라!
이번 간첩 이석기 사건 통해
남조선 공산당인 진보당의 종북역적 정체가 여실히
들통나자
그동안 한 통속으로 종북역적질해온 민주당이
당황하여
마치 아닌 것처럼 꼬리자르기 쑈를 하고
있는데
국민들 이미 다 안다 이 사기꾼들아!
그따위 사기질은 더 이상 안
통한다!
이제라도 국민 앞에 종북반역질을 솔직히 사죄하고
가짜 주당 민주당은
해체하고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키는 진정한 민주, 진보 인사들로
구성된
새로운 건전한 민주 정당을
만들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