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국민들의  종복좌익개들에게 대한  무덤덤하거나
한편으론 우호적인 태도를보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북한괴뢰의 잔인한 테러잔학상을 알고있는  외국인들은 더욱놀란다

나는 우리국민들의 이러한 괴상한태도를  "세뇌경험적사고의 결과" 라고본다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모두가 빨갱이라고 우려하든 김대중치하에서 5년
집권하고나니 김대중보다더한 짓을자행한 노무현치하에서 5년을 보낸바있는
국민들은

빨갱이라고 말하든사람이 집권해도
여전히 삼성전자매출액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현대차는 미국시장을 장악하다시피했고
여전히 이마트에는 상품이 넘쳐났고
회사에서는 꼬박꼬박 급여를 받았으며
매년 인상된 보너스도 받았는데
무슨 빨갱이?

나는 이런 빨갱이밑이라면 100년이라도 살겟다라고 착각하는것이다

즉 빨갱이가 대통령이 되어도 내생활은 여전하드라는
경험적사고가  지금의 종북좌익개들에 대한
무덤덤하고  그들을 제거해야할 대상이아니라는 생각으로 변질된게아닌가 싶다
 
쉽게말하면
즉사할줄알고 먹었는데 금방 안죽고 살아있으니 이것은 극약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이다
우라나라사람의 의식구조는
눈앞에서 금방 효력이 보여야 인정을하는데
아무리 극약이라고 얘기해보았자
그자리에서 단방에 즉사하지않으면 극약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친국민들에게는 이렇게도 보인다

이런국민들에게는 백약이 무효이다
그냥 당해봐야 하는것이다

아마도 당해봐야 정신차린다는공식은
이조500년을 거쳐오면서 수많은 외적난리를 겪으면서
우리도모르는사이 우리피속에 각인된 DNA가 위력을 발휘하는게 아닌가싶다
하도 당하기만 하는 난리를 겪으면서
어지간한 얘기에는  인정을 안할려고하는 DNA가 있는것이다

대한민국이 지도상에서  월남공화국같이
완전히 없어진고난후에야  그때가서 애국운동한다고 지랄을 떨것임이 틀림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