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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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2-18 09:52 조회2,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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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을 한다는 교수라는 인물가운데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 희한한 동포가 있다. 바로 김태일이란 허무맹랑한-사람인지 헛간 귀신인지 모를 불가사이 한 인물이다.
마- 인물 인상은 그런대로 괜찮타!
노령지대로 접어든 우리들 늙다리 문디들의 정례미팅이 있어 만난다., 정치의식에 쪼매 관심들이 있어 이따금 정치나 시사문제를 올려놓고 쥐어뜯는데, 답답한 그 이름이 쪼까 기억하기가 어려운지 “글마 말이다 -무신 태 태 뭐꼬, 영대 교수란 늠 말이다”라꼬 시작한다.
결론은 똑 같따!
‘티미한 사람’이란 거다. 소위 정치외교학의 교수란 인물이 지역사회에서 그래도 놀았다 기었다 하는 구성원들로부터 “티미한 사람”이란 소리를 들어서야 되겠나 말이다.
그런대 참 인물 아깝다.
우짜다가 고급 먹물을 묵고도 고렇게도 가치체계가 잘못 입력되어 흰소리를 하는지 도통 모리겠다. 퇴계학의 고장에서 이런 인물이 성장해서므리 얼빵한 평론이라 능거를 하노 말이다.(너무했나?)
여러말 할거없이-‘ 5Kim’이란 트윗 글이 단적으로 평가해 말해준다
-「김태일- 옳다고 말하는 실체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말해야지 그저 둘러대기나 사실 확인이 안된 내용을 마치 그것인양 말하고 있다. 직업이 대학교수? 저런 자의 괴변스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과연 미래가 어떨까 걱정스럽다!」-
그런대, 방송미디어에서 그가 무슨 의미있는 논평을 한다고 데려다 시청자의 혈압을 팍~ 팍~올려놓는지 의문이다.
김교수! 와카노?
그래야 위상이서나? 단디 쫌 생각을 정리해 봐라!
(엊저녁 안보든 ‘쾌도난마’를 보니까- 홍성걸에게 피 보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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