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만 되면 왜들, 북괴수령과 만나고 싶어하고, 통일에 어떻게든 한걸음 더 가까이 가고 싶어하는지 모르것다.

그렇지 않아도 할 일 투성이일텐데, 왜 그런 쓰잘대기 없는 짓거리를 하는건지.

통일은 언젠가 필요하면 하늘이 허락할 것이니, 그때까지는 조바심내지말고..

북괴의 잔수작에 끌려가지 말고..

그냥, 일단은 우린 우리끼리, 너희놈들은 너희놈들끼리 각자도생하자는 식으로 제의하고..

저쪽에서 가만있으면 우리도 가만있고

저쪽이 먼저 치면 우리도 먼저 치고..

눈에는 눈, 귀에는 귀..

이래서, 북괴놈들에게, "내가 잘못하면 잘못되는게 되돌아오는구나"를 분명히 가르치고

"내가 잘하면 저쪽에서도 잘해주는구나"하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해 준다면,

그게 나는 이렇게 갈라진 민족간에, 마땅히 해야할 .. 도덕적으로 윗길에 선,

우리 대한민국의 마땅한 (못된 아우)가르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질없이, 자꾸.. 북을 우리처럼 되게 가르쳐 보겠다고 하다가 저쪽 술책에 끌려다니지 말고..

그냥, 놔두면, 세월이 지나면서.. 다, 알아서 변화될거라 봅니다.

박근혜는 그저 한 번 해 본 소리이길 바랍니다.
그런 소리해도 별 탈 없는, 그런 말 해도 될 만큼 대한민국은 이미 망쪼가 든 듯...

불란서가 히틀러에게 길 빌려준 것처럼
그렇게 하지고????